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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업공헌활동

1회 착한 기부자상에 디자인 대상..롯데제과 ‘겹경사’

‘제1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에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나뚜루 패키지 디자인으로 ‘잇-어워드(it-Award)’ 대상받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가 행안부 주최 제1회 ‘착한 기부자’상에 국내 대표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2가지 겹경사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1일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제1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데이어 23일에는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잇-어워드(it-Award)’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자사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대상을 잇따라 수상한 것. 

이로써 롯데제과는 본업인 제과사업은 물론, 글로벌 대세 경영트렌드로 부상한 ‘ESG경영 중 한 축인 사회적 책임 이행 활동 모두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는 평가도 나온다. 

‘제1회 착한 기부자상’ 행안부 장관상에 이어 ‘잇-어워드’ 대상 수상  


먼저 롯데제과는 지난 21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 ‘스위트 드림’이 기부, 나눔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그 자격으로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한편 나눔 문화 확대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프로그램 또는 프로젝트에 시상하는 제도다. 

롯데제과 ‘스위트 드림’ 캠페인은 ‘스위트 홈’, ‘스위트 스쿨’, ‘스위트 박스’ 등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합하여 이르는 명칭이다. 

이중 ‘스위트 홈’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3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이는 소외지역 아이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건립 사업으로 현재 전국 총 9곳에 ‘스위트홈’을 운영하고 있다. 

‘스위트 스쿨’ 사업 또한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며, 초등학교 내 놀이공간을 새롭게 구축해 놀이문화 활성화를 돕고 나아가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2020년부터 추진, 올해 원통초등학교에 2호 스위트스쿨을 개관했다. 

특히 캠페인 지속성을 위해 ‘스위트 홈’ 이용 아동들의 영양지원사업 및 문화체험, 기업제품기부 등을 다양하게 지원해왔다. 또한 사업 수행에 있어 지자체, 학교, 기업, NGO 등 민관협력을 통한 다자간 협업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및 사업 효과 극대화를 도모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어 23일에는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주최 ‘2021 잇-어워드(it-Award)’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나뚜루 패키지 디자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잇-어워드’는 ‘굿디자인’, ‘팩스타’와 함께 국내 대표 디자인 어워드로, 디자인 관련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7개 분야에서 그 해의 가장 우수한 디자인 및 디자이너를 선정해 시상한다. 

롯데제과가 국내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지난 2012년 ‘팩스타’, 2019년 ‘굿디자인’, 이번 ‘잇-어워드’ 수상까지 포함하면 5차례나 된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나뚜루 패키지 디자인은 나뚜루의 콘셉트에 맞춰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의 진한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색상과 일러스트에 시선이 가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채화풍 일러스트는 자연에서 얻은 원료의 깊은 맛이 연상될 수 있도록 했으며, 금분으로 디자인한 도장 형태의 엠블럼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나뚜루를 나타냈다. 또 패키지에는 육안으로도 쉽게 제품을 구별할 수 있도록 라벨 색상을 다르게 구성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8년부터 디자인 담당 부서를 디자인 센터로 승격,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디자인 역량 강화에 집중해 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5년 연속 국제 디자인상 수상, 2014년 이래 6년간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횟수만 13차례나 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는 국내 제과 기업 중에서는 동일 기간 내 최다 수상 기록으로, 앞으로도 디자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글로벌 제과기업로서의 입지와 위상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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