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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촌지역에 '푸르지오' 820세대 1000만원 공급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35층 9개동 3.3㎡ 1000만원 공급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최근 서울 아파트가격이 3.3㎡당 3 천만원을 돌파하고 강남 아파트가 5 천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대전에 1 천만원의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해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대우건설은 대전 중촌동 일원에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공급한다면서 분양가를 3.3㎡당 1000만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 2월 한국감정원의 조사에서 3.3㎡당  936만원으로 조사됐지만 유성구 등 대전 주택중심지역의 경우 이미 1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도 이번 분양가를 산정하면서 인근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라면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중촌 지역은 대전시 가운데 도시정비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지역으로 앞으로 가치 상승이 크게 기대된다는 시장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촌 외에도 인근의 용두구역, 목동구역, 선화구역 등 구도심 지역의 재개발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대전 도시철도 3호선 충청권 광역철도의 중촌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중촌지역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중촌역과 인접해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총 820세대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별 공급 세대수는 59㎡타입 48세대, 74㎡타입 200세대, 84㎡A타입 293세대, 84㎡B타입 165세대, 84㎡C타입 56세대, 84㎡D타입 58세대이다.

 

중도금이자후불제가 적용되고 입주예정일은 2022년 03월 예정이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전세대 지하주차 설계로 지상에는 일부 근린생활시설 주차만 가능한 ‘차 없는 단지 환경’을 구성한다. 택배차량도 지하에 진입해 동별 택배공간을 이용하도록 계획했다. 


전 세대의 남향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을 극대화시켰으며, 대형 드레스공간 및 현관창고장(74㎡타입 이상) 등을 계획하여 수납공간을 극대화시켰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세대 입구에서 의류관리기와 아웃도어 보관용 옷장을 통해 외부의 먼지를 제거하고 내부로 접근하는 클린존 공간(59타입 제외, 확장시 의류관리기 유상옵션) 이 적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지난 8일 발표한 미세먼지 차단시스템인 ‘차세대 5ZCS’를 적용해 단지입구,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 등 5개 구역의 미세먼지 오염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쾌적한 단지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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