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을 악취개선 민·관 협의체, 환경시설 견학

  • 등록 2017.02.20 1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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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온) 세종특별자치시가 첫마을 지역 악취문제 개선을 위해 하남시와 아산시의 선진 생활폐기물종합처리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민관협의체 위원과 시의원, 주민 등 33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소각시설과 음식물처리시설, 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이용한 생활폐기물 종합타운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생산, 악취 저감시설 등을 환경기초시설 설치계획에 접목시키기로 했다.

한경호 위원장은 “이번 견학이 주민과 유관기관의 협의를 통한 첫마을 악취문제 개선의 디딤돌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리자 cs@medi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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