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조직개편&임원 인사 단행..기대치는?

2020.12.06 10:08:47

플랫폼 사업 기능의 결집 및 산업별에서 고객 중심 조직으로 통합
디지털 기반 고객 BM 혁신과 가치 구현 가속..임원 6명도 새로 선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지난 3일 2021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SK㈜ C&C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플랫폼사업 기능을 결집하고 주요 산업별 개발·운영 조직을 고객 중심으로 통합해 디지털에 기반한 고객 BM 혁신과 가치 구현에 속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우선 ‘Digital플랫폼총괄’을 중심으로 고객의 디지털 페인 포인트를 능동적으로 도출하고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고 확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즉, 산업 공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의 사업별 특성에 맞는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이고 빠른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플랫폼 비즈니스 발굴부터 개발, 마케팅 등 플랫폼 사업을 완결적으로 수행하며 산업의 플랫폼 혁신과 혁신의 자산(Asset)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SK㈜ C&C는 제조, ICT, 금융 등 인더스트리 3개 사업 부문을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고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산업 공통 플랫폼이 실제 고객사들의 디지털 혁신과 사업 발굴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부문별 디지털 추진그룹과 사업 본부를 고객 단위로 재편하고 DT사업 발굴부터 시스템 개발 및 운영까지 한 번에 통합 제공한다는 것.

고객과 함께 디지털 혁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고객사에 맞는 디지털 사업 준비부터 실행까지 함께 수행하는 고객 밀착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클라우드 사업에서도 인프라 중심의 멀티 클라우드 전환에서 나아가 고객의 사업 환경에 맞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본격 확대하고, 

나아가 글로벌 에코(ECO)투자 및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 고객과 함께 발굴하고 성장시킨 디지털 플랫폼·솔루션·서비스 등 디지털 애셋(Asset)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단행된 임원인사에서는 6명이 새로이 선임됐으며, 이들은 박성하 대표와 함께 이 같은 전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 신규 선임 임원(6명) 명단

▲플랫폼개발그룹장 박준 ▲플랫폼GTM그룹장 이석진 ▲Hi-Tech Digital1그룹장 김진희 ▲CV Digital그룹장 이금주 ▲Digital Process혁신담당 여상훈 ▲행복추진담당 서화성
민경종 kospi007@naver.com
Copyright Biznews.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PC버전으로 보기

산업경제뉴스| 등록정보:서울,아04803ㅣ등록일:2017.10.26ㅣ발행일:2017년 11월 5일ㅣ발행인:(주)산업경제뉴스ㅣ편집인:김종범 주소 : 03324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27길 13-11, B동 302호ㅣ전화번호:02-6402-7603 Copyright Biz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