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탐탐 챌린지’는 ‘30초의 시간(Time·’탐’) 동안, ‘탐’앤탐스를 ‘탐’구하라‘는 뜻으로,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에서 진행된 30초 영상 리뷰 콘테스트다.
메뉴, MD상품, 서비스 등 탐앤탐스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해 탐앤탐스 마니아들의 재치 넘치는 리뷰 참여가 이어졌다는 것.
탐앤탐스는 접수된 동영상들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와 조회수 및 좋아요 수, 네티즌 투표 점수를 합산해 1등(1팀), 2등(1팀), 3등(3팀), 인기상(12팀) 등 총 17개 수상작이 선정됐고, 수상자들에게는 탐앤탐스 MD 상품과 자사 앱 마이탐(MyTOM) 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고 덧붙였다.
1등에게는 아스카소 드림머신과 마이탐 50만 원 상품권, 2등은 라피콜라 피콜라 파드머신과 마이탐 30만 원 권이 주어지며, 1, 2등 수상자들은 추후 탐앤탐스 라이브커머스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그립에서 일일 홍보대사, 일일 쇼호스트로 출연할 기회가 부여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탐탐탐 챌린지 1등 수상작 캡쳐 컷...<사진=탐앤탐스 제공>](http://www.biznews.or.kr/data/photos/20210625/art_16245804602794_96e50d.jpg)
아울러 1등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미리 씨’에게 돌아갔는데,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의 고된 일상을 그려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고, 그 고단함을 탐앤탐스에서 유쾌하게 ‘맛’으로 힐링한다는 스토리로 구성해 감동과 웃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특히 뛰어난 연기력과 스토리텔링으로 고점을 받았으며, 온라인 투표에서도 압도적 1등을 차지하며 영예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최미리씨는 “육아맘들이 잠깐 쉼을 갖는 힐링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 것 같다”며 “맛있는 프레즐과 좋은 공간을 마련해주는 탐앤탐스에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음악, 드라마, 홈쇼핑 광고 패러디, 콩트 등 다양한 형식의 리뷰들이 호평을 받았으며 전체 수상작은 탐앤탐스 공식 블로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이번 ‘탐탐탐 챌린지’를 통해 고객들의 솔직한 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끼 많은 고객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탐앤탐스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