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수)

  •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21.3℃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6℃
  • 맑음대구 19.7℃
  • 맑음울산 20.1℃
  • 구름조금광주 20.1℃
  • 맑음부산 19.9℃
  • 구름조금고창 20.3℃
  • 구름많음제주 19.0℃
  • 맑음강화 18.1℃
  • 맑음보은 18.9℃
  • 맑음금산 19.6℃
  • 흐림강진군 18.3℃
  • 맑음경주시 20.9℃
  • 구름조금거제 19.4℃
기상청 제공

동국제강 김연극 사장 "안전사고, 모든 질책 받들겠다"

18일 현장 방문해 애도… “안전대책 원점 재검토” 지시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16일 동국제강 부산공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동국제강은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김연극 동국제강 사장은 18일 부산공장을 방문해,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와 함께 철저한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연극 사장은 “절대로 발생하지 말아야 할 사고가 발생한 데 참담하고, 죄송하다”며, “비통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족들께 깊은 애도와 사과를 드리고, 모든 질책과 추궁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켜봐 주신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거듭 송구하다”고 전했다.

특히 김 사장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대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하며,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외주, 협력사까지도 빠짐없이 안전시스템을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김연극 사장은 이날 부산공장에 이어, 포항공장에서 전사 안전담당 팀장들과 환경안전보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동국제강은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스마트 환경안전 플랫폼 구축, 환경안전보건 투자 확대 등 실질적이고 폭넓은 방안을 실행하기로 했다. 

지난 16일 동국제강 부산공장에서는 50대 노동자가 철강제품을 옮겨가며 포장지를 뜯는 작업을 하다가 코일 사이에 끼인 채 발견됐다. 이 노동자는 비상벨을 눌러 도움을 청했고 동료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한편, 지난 1월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는 식자재 납품업자가 화물 승강기에 끼어 숨지는 등 올해 들어서만 안전사고로 2명의 노동자가 숨졌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바나나에 매료된 탐앤탐스, 관련 메뉴 봇물..선물은 ‘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바나나를 활용한 음료부터 요거트, 토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신메뉴 출시와 동시에 특별 증정품까지 마련하고 소비자 입맛 유혹에 나섰다. 먼저 지난 5일 ‘바나나 홀릭’의 입맛을 사로잡을 시즌 음료인 ‘어게인 바나나 레볼루션(Again BANANA REVOLUTION)’ 3종을 선보였는데, 부드러운 풍미의 생바나나에 각각 달콤한 딸기와 상큼한 키위를 혼합한 ▲딸기 바나나 스무디 ▲키위 바나나 스무디, 그리고 매장에서 직접 발효한 요거트에 생바나나를 갈아 얹은 ▲마시는 바나나 요거트 등 3종이다. 이와 더불어 ▲떠먹는 바나나 요거트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등 바나나 디저트 두 가지도 함께 선보여 올 봄 ‘바나나 홀릭’들의 시선 끌기에 나선 것. 탐앤탐스는 지난 2014년부터 매 분기 '레볼루션'이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맛의 시즌 메뉴 출시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펼쳐왔다. 고객들은 레볼루션 음료 주문 시 유리로 된 에코컵 드링킹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착한 소비 실천은 물론 선물까지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탐앤탐스는 ‘어게인 바나나 레볼루션’ 출시를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