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화)

  • 흐림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9.7℃
  • 구름많음서울 3.8℃
  • 구름조금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5.8℃
  • 구름많음울산 7.7℃
  • 흐림광주 7.7℃
  • 맑음부산 12.7℃
  • 흐림고창 6.0℃
  • 맑음제주 12.1℃
  • 흐림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5.3℃
  • 구름많음금산 6.2℃
  • 흐림강진군 8.5℃
  • 흐림경주시 7.5℃
  • 구름조금거제 10.6℃
기상청 제공

음성으로 상용차 제어...'고트럭'에 음성인식 '지니' 설치

KT-현대커머셜, ‘고트럭’ 앱에 기가지니 인사이드 적용… AI 음성인식 제공
운전 중 음성 만으로 현재위치 확인, 우대주유소 찾기 등 편의기능 이용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KT(대표이사 구현모)가 현대커머셜(대표 정태영)과 손잡고 상용차주를 위한 모바일 앱 ‘고트럭’에 기가지니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으로 상용차 이용자는 운전 중 음성명령 만으로 현재위치 확인, 화물차 우대주유소 찾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소속 물류회사와 협회에서 제공하는 공지사항과 상용차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를 청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향후 고트럭의 주요 서비스 메뉴를 실행하는 기능도 단계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고트럭의 AI 음성인식 서비스는 KT 고유의 ‘기가지니 인사이드’를 기반으로 제공한다. 기가지니 인사이드는 냉장고, 에어컨, 자동차 등 각종 기기에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면 음성인식 등 기가지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AI 플랫폼이다.



고트럭은 현대커머셜이 올해 3월 상용차 고객을 위해 출시한 모바일 앱이다. 경력 등을 입력하면 맞춤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일구하기’, 차량 관련 매장을 안내해주는 ‘관리하기’, 교통상황 CCTV, 주변 주유소 등을 보여주는 ‘운행하기’ 등 편리한 기능을 두루 갖춰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2만, 가입회원 6만을 넘어서며 상용차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KT와 현대커머셜은 상용차주를 위해 다양한 AI 음성인식 기능을 개발, 고트럭에 추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상용차 운전방식과 상용차 수명주기 등을 공동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KT AI/BigData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많은 상용차주들에게 사랑받는 ‘고트럭’ 앱에 기가지니 AI를 적용해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KT는 앞으로도 국민 한사람 한사람을 위한 따뜻한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대림그룹 "올해 직원 가족초청행사는 언택트 가상나들이로"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매년 실시하던 직원 가족 초청행사도 올해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림그룹은 ‘대림그룹 직원가족초청행사’를 언택트로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림산업을 비롯해 대림코퍼레이션, 대림건설 등 그룹사 임직원 가족 1,000여명이 참여했다. 대림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디뮤지엄과 함께 코로나19로 문화예술체험이 어려웠던 직원가족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초청 가족들은 디뮤지엄에서 진행되고 있는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 전시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진행하는 에듀케이터의 해설과 함께 온라인으로 관람했다. 또 각 가정의 아이들은 디뮤지엄 교육팀이 개발한 미술 창작 키트 ‘사운드머신’과 교육 영상으로 아동들의 창의력, 가족의 협동심을 더해 특별한 사운드아트 작품을 만들어 보는 재미있는 미술 활동을 체험했다. 대림은 가족단위 외식이 힘든 상황을 고려해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 판매하는 간편식을 각 가정에 보냈다. LA갈비, 삼겹제육구이 등 취향에 맞춰 가정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림은 이 외에도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캠프’,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