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월)

  • 흐림동두천 26.6℃
  • 흐림강릉 32.0℃
  • 흐림서울 27.0℃
  • 흐림대전 31.0℃
  • 구름많음대구 33.9℃
  • 구름많음울산 31.7℃
  • 구름많음광주 31.5℃
  • 구름많음부산 30.4℃
  • 구름많음고창 31.3℃
  • 구름많음제주 32.8℃
  • 흐림강화 25.2℃
  • 구름많음보은 29.9℃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많음강진군 32.2℃
  • 구름많음경주시 33.6℃
  • 구름많음거제 28.9℃
기상청 제공

갤럭시21 초기 판매, 갤럭시20 보다 30% 더 팔렸다

자급제 판매 비중 약 30%, 판매량은 전작 대비 2배 이상 증가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이 출시 초기에 전작 대비 두자릿수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정식 출시된 '갤럭시 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 실적(1월 29일~2월 8일)을 집계한 결과 전작인 '갤럭시 S20'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같은 기간(11일간)에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별로는 '갤럭시 S21'이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팔렸으며, '갤럭시 S21 울트라'가 약 36%로 뒤를 이었다.


 
개별 모델의 경우, '갤럭시 S21 울트라'는 고급감이 돋보이는 팬텀 블랙 색상,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새롭게 선보인 팬텀 바이올렛 색상이 각각 가장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전체 판매량 중 자급제 비중이 약 30%에 달했고, 판매량은 전작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급제 판매 가운데 온라인 판매 비중은 약 60%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지난달 언팩에서 함께 공개된 '갤럭시 버즈 프로'는 전작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정식 개통에 앞서 '갤럭시 S21' 시리즈에 대해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했는데, 일부 모델의 물량이 부족해 사전예약 대상 개통 기간과 사은품 신청 기간을 각각 2월 4일과 2월 15일로 연장하기도 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예년 대비 약 2개월 앞당겨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기존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의 약정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인 3~4월에 더욱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출시 초기 판매 호조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함께 최고의 사진·동영상 촬영 기술이 탑재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스마트폰 바디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져 일체감을 주는 '컨투어 컷' 디자인에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프로세서와 인공지능(AI) 기술이 대폭 강화된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사용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특히 기본형인 '갤럭시 S21'이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100만원 이하로 출시된 것도 소비자 선택을 유도한 요인으로 꼽혔다.
 
다양한 보상, 대여 서비스와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도 판매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갤럭시 S21'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해주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도 바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지난 1월 16일부터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아무 조건 없이 최대 3일 동안 '갤럭시 S21' 시리즈를 대여해 사용해볼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전작에 비해 '갤럭시 To Go 서비스' 이용 고객이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제품 구매 의향이 높아졌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동국제강그룹, 창립 70주년 기념식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이 창립 70주년을 이틀 앞둔 5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동국제강그룹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함께 가졌다.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3사 모두 모태 기업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의 창립 정신을 계승해 7월 7일을 창립기념일로 하고 있다. 행사는 창립 70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 기념사와 장기근속자 시상으로 이어졌다. 장세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70년의 역사는 당연하게 주어질 수 없는 시간이다”고 강조하며, “창업 초기 조부모께서 당산동 공장에서 숙식 하시며 직원 식사를 차려주던 모습이 떠오른다. 기획실로 입사해 경영이념 실천을 준비하던 시절과, 오일 쇼크·제2창업·직류전기로 도입·연합철강 인수 등 무수한 기억이 머리 속에 떠오르고 지나간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올해는 창사 70주년이자 지주사 체제 출범의 원년으로, 각 사가 독립된 경영 환경에서 전문성을 높이면서도, 항상 ‘동국’이라는 공통의 가치관을 나누는 조직임을 인지하며 상호 소통하고 화합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위기 앞에서도 항상 예상을 뛰어넘는 역량을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