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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추첨 1천 가구 대단지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이 달 분양

22층 15개동 전용 38~112㎡ 1045가구 중 327가구 일반분양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서울 강북구에 1천 가구 대단지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를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22층, 총 15개 동 전용면적 38~112㎡ 총 1,045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327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8㎡ 7가구 △42㎡ 6가구 △51㎡ 11가구 △59㎡ 38가구 △84㎡ 203가구 △112㎡ 6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4년 8월 예정이다.

특히 이 단지는 서울에서 공급량이 거의 없었던 대형평형(112㎡)이 공급되며 50% 추첨제를 적용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초과 규모의 주택은 공급량의 50%가 추첨제로 공급되며, 1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면서,  

“아울러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분양금액 9억 초과 세대의 경우도 중도금 대출이 일부 가능할 예정으로 현금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이 자금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의 교통여건을 살펴보면 단지와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바로 인접해 있고,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또한 차량을 이용해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로 접근이 용이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2025년 개통 예정인 상계에서 왕십리까지 연결되는 동북선 경전철은 지하철 4호선 및 국철 구간의 혼잡도를 완화하고, 기존 노선과 환승을 통해 동서와 남북을 연결하는 연계 교통망이 형성할 예정이다. 동북선 경전철을 이용해 미아사거리역에서 강남 선릉역까지 3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2027년 개통 예정인 GTX-C노선(덕정~수원구간)과 연계성이 우수해 강남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되어 있다. 먼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삼양초와 수유초가 위치해있고, 영훈초, 화계중, 수유중, 미양중, 신일중학교를 비롯해 혜화여고, 미양고, 신일고교 등 단지 1km 반경 내에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건너편으로 롯데마트와 삼양시장이 위치해 있고, 반경 2km 이내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수유시장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문화시설과 싱그러운 자연이 어우러진 ‘북서울꿈의숲’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북한산 국립공원과 오패산 등 대자연과 가까이 있는 숲세권 단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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