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6 (목)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4.4℃
  • 맑음서울 10.3℃
  • 연무대전 10.8℃
  • 흐림대구 11.0℃
  • 흐림울산 11.5℃
  • 광주 11.4℃
  • 흐림부산 14.0℃
  • 흐림고창 12.5℃
  • 흐림제주 15.5℃
  • 맑음강화 9.2℃
  • 구름조금보은 7.5℃
  • 흐림금산 10.4℃
  • 흐림강진군 12.1℃
  • 구름많음경주시 8.4℃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건설업 통계] 건설사 7만개, 매출 357조원, 종사자 175만명

'2016 건설업 조사' 토목ㆍ해외 부진, 국내 주택 호조



통계청이 2016년 기준 건설업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2016년 기준 건설업 기업체수는 6만9508개, 건설공사 매출액은 356.6조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4%, 8.6% 증가하여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했다. 

토목건설업이 부진하였으나 주택 등 건물건설업의 호조로 국내 건설매출액은 전년대비 29조원(10.2%) 증가했다. 해외 건설매출액은 건설수주 감소에 따라 전년대비 1조원 감소했다. 

건설업 종사자수는 157만3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3만9천명이 증가했다. 종합건설업 종사자수는 48만명, 전문직별 공사업 종사자는 109만4천명으로 조사됐다. 

직종별로는 기술종사자 40만1천명, 기능종사자 13만5천명, 임시 및 일용종사자 84만5천명, 사무 및 기타 종사자 19만8천명이다. 

건설업 기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은 51억3천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억9천만원 증가했고 종사자수는 23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종합건설업 기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231억6천만원, 종사자수는 49명, 전문직별 공사업의 기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21억8천만원, 종사자수는 18명이다. 

건설업 부문에서 창출된 부가가치는 106.3조원으로 전년에 비해 11.6조원 증가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재선임 "수익 지키는데 역량 집중"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동국제강은 3월 20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로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신임 사내 이사로는 곽진수 경영전략실장을 선임하고,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 됐다. 주주총회에서는 △2019년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경영 현황을 IR방식으로 상세히 발표하며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어느때보다 커졌고, 수많은 기업이 위기에 처했다”고 말하고, “이럴 때일 수록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이다. 2020년 내실 경영의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수익성을 지켜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특히 “글로벌 No.1 컬러 코팅 기업으로서 컬러강판 초격차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추가로 “국내 유일하게 해안가 내식성을 보증하는 ‘super smp강판’을 출시했으며, 패턴과 길이 제약이 없는 코일형의 ‘럭스틸 디지털 프린팅 강판’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컬러강판 신제품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