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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

대림그룹, 6개사 38명 정기 임원인사 단행

대림산업 한기현 전무, 고려개발 곽수윤 전무 등 임원 인사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대림그룹이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림그룹은 10월 31일 언론에 인사자료를 배포하고, 대림산업 등 6개사 38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대림산업 한기현 전무 등 17명이 승진됐으며, 고려개발 곽수윤 전무 등 21명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승진·신규선임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 대림산업

<승진>
전  무 : 한기현, 이명한, 이종태, 이진호
상  무 : 이진석, 윤효규, 홍록희, 김정욱, 김경희, 이규성, 강윤호, 김영호

<신규선임>
상무보 : 임정빈, 권수영, 김정태, 우경호, 이영근, 김대규, 이상수, 나재현, 박병환, 성기설


▣ 대림코퍼레이션

<승진>
상  무 : 김연욱, 최창명

<신규선임>
상무보 : 전인성, 오윤석, 남상진, 황영호, 박민영


▣ 삼호

<승진>
상  무 : 조동윤, 도승진

<신규선임>
상무보 : 김준호, 박유신


▣ 고려개발

<승진>
상  무 : 서규찬

<신규선임>
전  무 : 곽수윤
상무보 : 이준행


▣ 오라관광

<신규선임>
상무보 : 강석훈


▣ 대림에너지

<신규선임>
상  무 : 전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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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인 송원 장상태 회장 20주기 추모식 거행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동국제강이 3일 경기도 소재 선영에서 고(故) 송원(松園) 장상태(張相泰) 회장의 20주기 추모식을 거행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추모식에서 “선친께서는 대한민국 철강산업 선진화를 위해 평생 혼신을 다하신 철인(鐵人)이셨다”고 회고하며 “선친의 철강에 대한 열정을 본받고, 경영혁신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동국제강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유족과 친지 중심으로 추모식을 간소화했다. 장상태 회장은 1956년 동국제강에 입사해 2000년 4월4일 타계하기까지 45년간 철강 외길을 고집한 진정한 철강인이었다. 생전 장상태 회장은 1960년대 부산 용호동 앞바다 갯벌을 매립하고 국내 최대 민간 철강 공장인 부산제강소를 가동하며 한국 철강산업의 현대화를 이끌어냈다. 이후 국내 최초 용광로 가동, 국내 최초 현대식 전기로 가동, 국내 최초 후판 생산 등 선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또한 장상태 회장은 동국제강그룹을 90년대까지 동국제강, 연합철강(現 동국제강 부산공장), 한국철강, 동국산업, 한국강업(現 동국제강 인천공장) 등을 아우르는 재계 10위권의 철강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