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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이런 일 하는구나" 대우건설 자녀 회사 나들이

여름방학 맞은 자녀들 초청...회사 견학과 즐거운 레크레이션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이 해외 현장 등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부모가 일하는 곳을 직접 보고 느끼게 해주는 행사를 치렀다.


대우건설은 지난 7월 30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은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19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00명의 임직원 자녀들은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님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원에 위치한 기술연구원의 실험동을 견학했다. 

견학을 마친 임직원 자녀들은 명랑운동회, 영화관람을 비롯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즐겼다. 

수원 인재원에서 1박을 한 자녀들은 다음날 강서구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현장을 방문해 건설 현장을 체험하고 부모님께 편지 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대우건설은 2004년부터 약 1300명의 자녀를 회사로 초대해왔으며 특히 가족과 휴가를 같이 보내기 어려운 해외 및 국내 현장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모님 초청행사,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가족친화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근무가 많은 건설기업 특성상 떨어져 지내는 직원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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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기업 그레이프랩, 사탕수수 플라워박스 제작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친환경 사회적기업 그레이프랩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친환경 종이로 만든 향기나는 플라워박스 D.I.Y 키트를 출시했다. 어버이 날, 스승의 날에 고마운 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드리는 꽃은 예쁘지만 빨리 시들어 오래 보기 힘든 아쉬움이 남는다.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친환경 꽃을 선물하여 감사한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자라는 테마로 플라워박스 D.I.Y 키트를 기획하였다. 나무를 베지 않는 종이를 사용하기 위해 종이 꽃은 100% 친환경재생지로, 봉투는 사탕수수 섬유로 만들어 100% 친환경 비목재지를 사용했다. 특히 사탕수수 섬유는 석유화학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100% 자연 생분해가 가능하며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주는 종이로 만들었다. FSC (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 유럽연합 어린이 완구 안전 기준 인증도 통과하여 어린이들이 사용해도 안전하다. 박스 안에는 우리의 옛 민화에서 발견한 은은한 아름다움을 주는 열아홉 송이 우리꽃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눈에 반하는 화려함이 아닌 두고 볼수록 아름다운 우리 민화에 나오는 전통 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세련됨과 동양적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만드는 사람은 마음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