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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를 사업의 중심으로" 조직·인사 개편

5G플랫폼개발단 신설...김인회 사장 승진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5G 사업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KT의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5G를 중심으로 조직을 정비했다는 점이다. 


마케팅부문의 5G사업본부가 5G 서비스를 준비하는 부서에서 5G를 비롯해 KT의 전체 무선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변모한다. 이와 함께 마케팅부문에 5G플랫폼개발단을 신설해 5G 기반의 B2B 서비스를 본격 준비한다.


또, KT의 인공지능(AI)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AI사업단은 마케팅부문장 직속 조직으로 격상된다. 이를 통해 AI 서비스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국내 AI시장 1위 사업자로서 리더십을 더욱 다지겠다는 목표다.

KT는 5G 시대를 맞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에너지, 빅데이터, 보안 등 미래사업 조직을 부문급으로 격상시켰다. 기존 미래융합사업추진실과 플랫폼사업기획실을 통합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을 신설했다.

또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수준을 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융합기술원에 있던 기존 블록체인센터를 블록체인비즈센터(Block Chain Biz Center)로 확대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으로 이동시켰다. 이와 함께 미래플랫폼사업 부문 아래에 신사업 발굴 및 육성 전담조직인 비즈인큐베이션센터(Biz Incubation Center)를 새롭게 설치했다.

이밖에도, 글로벌 매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사업추진실을 글로벌사업부문으로 확대, 격상했다. 이와함께 해외사업에서 기술지원을 위해 글로벌컨설팅수행단을 본부로 확대했다. KT와 그룹사간의 전략적인 업무추진과 시너지 강화를 위해 그룹경영단을 경영기획부문으로 이관했다.

■ 임원승진 시행 통해 사장급 임원 역할 확대

KT는 이번에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 9명, 상무 28명 총 41명의 임원을 승진 및 발탁했다. 

5G 시대를 여는 책임이 막중한 만큼 성과에 대한 보상과 함께 역량에 초점을 맞춰 인사를 실시했다. 또한 이번 신규 임원(상무)의 평균 연령은 50.1세, 이 가운데 여성이 4명 포함돼 조직에 역동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김인회 비서실장은 형식이나 관행을 탈피해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를 바탕으로 KT는 물론 KT그룹 전체의 컨트롤타워로서 성과 창출과 현안 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김인회 사장은 승진과 함께 비서실장에서 경영기획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전홍범 인프라연구소장은 KT 연구개발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KT가 올해 2월 평창에서 성공적으로 세계 최초 5G를 선보일 수 있었던 기술개발을 진두 지휘했다. 박종욱 전략기획실장은 치밀한 경영기획과 사업투자 결정으로 KT의 지속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박병삼 법무실장은 KT가 ‘정도경영’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KT는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위원회를 새롭게 설치하는 등 준법경영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임원승진자 가운데 여성은 전무 1명, 상무 4명 모두 5명이다.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한 윤혜정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빅데이터전문가로서 KT가 빅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는 토대를 만들었다.

이번에 상무로 발탁된 김채희 AI사업단장은 기가지니를 중심으로 KT가 국내 1위 AI 사업자가 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신소희 동아시아담당은 필리핀 등지에서 굵직한 사업을 수주하는데 앞장섰다.

이미희 고객IT서비스담당은 KT가 차원이 다른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바탕을 마련했으며, 한자경 에너지 인텔리전스 TF장은 KT 스마트에너지 사업 추진에 핵심적 역할을 맡고 있다. 이밖에 임원승진과 함께 총 43명이 상무보(Senior Meister 포함)로 승진했다.

기존 사장급 임원들의 역할도 확대된다. 구현모 사장은 커스터머&미디어사업 부문장을, 오성목 사장은 네트워크 부문장을, 이동면 사장은 미래플랫폼사업 부문장을 각각 맡아 KT의 현재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게 됐다.

□ 주요 임원 승진자

◇ 사장(1명)

▲ 김인회 비서실장
      • 1964년생, 서울대 국제경제학 /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학 석사

 
◇ 부사장(3명)

▲ 전홍범 Infra연구소장

▲ 박종욱 전략기획실장

▲ 박병삼 법무실장

 
◇ 전무(9명)

Customer부문 업무지원단장 박경원

마케팅부문 Device본부장 이현석

네트워크부문 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박상훈

플랫폼사업기획실 BigData사업지원단장 윤혜정

경영기획부문 재무실장 윤경근

경영기획부문 법무실 법무1담당 장상귀

경영관리부문 인재경영실장 이공환

CR부문 CR기획실장 이승용

비서실 1담당 송경민
 

◇ 상무(28명)

Customer부문 영업본부 세일즈역량담당 박용만

Customer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 북부Biz1담당 유창규

Customer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 광진지사장 고충림

Customer부문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강남지사장 서경철

Customer부문 충남고객본부 Biz담당 류평

기업사업부문 기업고객본부 기업고객1담당 박정준

기업사업부문 기업고객본부 금융고객담당 이한석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 마케팅전략담당 허석준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 AI사업단장 김채희

마케팅부문 Device본부 단말개발담당 김병균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본부 네트워크전략담당 김영인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 이수길

네트워크부문 호남네트워크운용본부장 고경우

융합기술원 Blockchain Center장 서영일

융합기술원 Convergence연구소 Energy Intelligence TF장 한자경

IT기획실 IT전략기획담당 이성만

IT기획실 경영IT서비스단 고객IT서비스담당 이미희

플랫폼사업기획실 플랫폼사업전략담당 유용규

플랫폼사업기획실 GiGA IoT 사업단 Connected Car 사업담당 최강림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전략담당 장대진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스마트에너지사업단 SE신재생사업담당 문성욱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재원기획담당 이창호

경영기획부문 글로벌사업추진실 글로벌사업전략담당 김영우

경영기획부문 글로벌사업추진실 글로벌사업단 동아시아담당 신소희

경영기획부문 글로벌사업추진실 글로벌사업단 아프리카/미주담당 오병기

윤리경영실 윤리경영1담당 진근하

비서실 2담당 MASTER-PM 장민

[재적전출] KT스카이라이프 경영기획본부장 김진국

 
□ 임원 승진(KT 그룹사, 11월 16일자)

◇ 전무(1명)

스마트로 사장 이홍재


◇ 상무(3명)

BC카드 고객사영업본부장 이정호

kt estate 자산사업본부장 조범진

kt ds 고객서비스본부장 양성모

 
□ 상무보급 승진(KT 43명, 2019년 1월 1일자)

Customer부문 박경호, 이성우, 박재웅, 신상대, 김대천, 김진기, 임상호, 윤철환, 김성일, 김용남

기업사업부문 하재완, 이진권, 김지훈

마케팅부문 최준기, 최광철, 손정엽

네트워크부문 지영근, 최우형, 조병선, 윤민호, 박창완

융합기술원 이종필

IT기획실 정찬호

플랫폼사업기획실 김성철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배철기

경영기획부문 배기동, 지승훈, 이찬승, 서준혁

경영관리부문 윤성욱, 박기현

CR부문 조진오, 정재필

홍보실 정명곤

경제경영연구소 배한철

윤리경영실 임정화

비서실 명제훈, 이동환

[재적전출] AOS 안대혁

 
※Senior Meister 승진

네트워크부문 김병석

융합기술원 천왕성

경영기획부문 임혜진

경영관리부문 장병관


□ 부문장급 전보(KT, 11월 19일자)

Customer & Media부문장 구현모(사장)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사장)

경영기획부문장 김인회(사장)

글로벌사업부문장 윤경림(부사장)

경영관리부문장 신현옥(전무)

비서실장 송경민(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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