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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나무 심기에 바리스타 초청 행사..성장행보 분주

서초구 양재천 일대서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봉사활동 진행
카누 원두커피,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초청 행사도 열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최근 임직원 나무심기 봉사에 이어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바리스타와 함께 자사 제품 홍보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속성장을 향해 분주한 행보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동서식품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가하는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 

이날 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는데, 이날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숲과 수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양재천 일대에 탄소를 흡수하는 기능이 뛰어난 셀릭스 삼색버드나무를 식재했다. 

이외에도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봉사활동 외에도, 임직원들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플랫폼을 운영하고 해당 금액만큼을 함께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6일과 7일에는 서울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바리스타와 함께 ‘카누 원두커피 x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작년 발매한 카누 원두커피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는데, 카누 카페 블렌드는 ‘First Bold, Last Clean’이라는 브랜드 슬로건답게 프리미엄 원두의 풍부한 첫 느낌과 깔끔한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엄보람 바리스타는 2023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에서 직접 생산한 커피로 우승을 차지한 바리스타로, 현재 브라질에서 스페셜티 커피 농장과 함께 커피 로스터리 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6일과 7일 각각 커피업계 종사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엄보람 바리스타가 ‘카누 카페 블렌드 다크 로스팅’과 ‘카누 실키 베이지’ 원두를 활용해 머신과 핸드드립으로 직접 만든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맥심플랜트 1층에 카누 원두커피 팝업존을 열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음행사와 카누 원두 제품 샘플링도 진행했다. 

동서식품 김민수 마케팅매니저는 “카누 원두커피의 우수한 품질을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세계 챔피언 엄보람 바리스타와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카누 원두커피를 통한 프리미엄 커피 라이프를 소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누 원두커피 200g 6종은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며, ‘카누 카페 블렌드 다크 로스팅’(1.13kg)은 코스트코 매장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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