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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는 10대 아이들, 우리 사회의 과제는?”

10대 청소년 폭력·위기 현실과 대책 토론회 개최


(산업경제뉴스)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강원도교육청·강원대학교가 공동으로 오는 10월 18일(수) 13시 10분에 강원도교육청 2층 회의실에서 「10대 아이들이 아프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 10대 청소년 폭력·위기 현실과 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청소년 폭력 및 비행사건이 증가하고, 그 정도 또한 과격화되고 있어 이에 관한 사회문화적 원인을 논의하고 법 개정 필요 및 지역실정에 걸맞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토론회에서는 김익진 강원대학교 인문상담센터장의 ‘청소년 폭력과 범죄, 사회에 무엇을 말하고 있나’, 김성은 강원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의 ‘대책으로서 소년법 개정 문제’ 발표가 이루어진다.

이어 서영주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이상철 강원도교육청 장학사, 이선영 춘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수사1팀 반장, 우경민 강원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라정숙 강원도 학부모연합회장, 이소연 강원도청소년교육의회 의장, 최영주 강원도 여성청소년가족과 청소년담당이 토론에 나서 강원도 10대 청소년의 폭력·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한다.

이번 토론회는 도내 10대 청소년의 범죄 등 위기상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예방책을 위한 중지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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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