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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농원, 김장 페스티벌에 3년 연구 '진(眞)유정란' 취식 제안

김장페스티벌,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 김장체험과 스페셜 숙박 혜택 운영
진한 노른자로 완성한 진심의 맛, 프리미엄 유정란의 새로운 기준제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김장체험 페스티벌과 함께 3년 연구로 완성한 진(眞)유정란을 출시하고 각각의 행사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상하농원은 김장철을 맞아 오는 12월 7일까지 개최하는 김장페스티벌의 올해 주제는 건강한 밭에서 건강한 밥상으로, 고창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로 가족이 함께 전통 김장을 배우고 직접 담가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김장체험은 100% 국내산 재료로 진행되며, 고창산 베타배추와 무, 해풍을 맞고 자란 고춧가루, 고창 갯벌에서 채렴한 천일염을 사용한다. 특히 베타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베타카로틴이 158% 높아 속이 은은한 오렌지빛을 띠며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 프리미엄 김장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상하농원 발효공방에서 자체 개발한 특제 육수와 세 가지 액젓이 조합된 김장 양념은 깊은 풍미를 더 해 김치 본연의 맛을 완성한다는 것이 농원 측 소개다. 

특히 이날 담가보는 김치는 단순한 체험용을 넘어, 상하농원의 프리미엄 김장김치 상품으로도 판매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의 천일염, 해풍 맞은 고춧가루, 그리고 국산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매실청으로 낸 특제육수를 사용해 자연에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담근 김치로 건강한 밭에서 온 진짜 김치 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았다. 

김장체험은 1인 69,000원(5kg 기준)으로 진행되며, 김장 재료·용기·포장이 모두 포함된다. 더불어 상하농원은 김장철 여행객을 위한 김장페스티벌 스페셜 숙박혜택(27만~32만원)도 함께 제공한다.

스페셜 숙박혜택은 김장체험, 호텔숙박, 웰빙조식, 농원 입장권, 스파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어 가족 단위 고객들이 고창의 자연 속에서 전통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겨울맞이 여행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자세한 행사 및 패키지 예약은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난 14일, 3년간의 연구 끝에 선보인 프리미엄 유정란인 진(眞)유정란은 상하농원이 농장에서 식탁까지 직접 관리하며 완성한 고품질의 유정란으로, 기존 유정란보다 한층 깊고 진한 노른자 색과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지속가능한 먹거리 철학 아래, 곡물 위주의 천연 사료와 건강한 사육 환경을 통해 완성됐는데, 특히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을 비롯해 비타민A, 비타민E 등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노른자의 색감이 선명한 주황빛을 띠어 시각적으로도 신선함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한다. 

또한, HACCP 인증 및 냉장 유통 체계를 갖추고 있어, 닭의 건강 상태와 사료, 배합, 세척, 포장 등 전 과정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농원 측은 전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진유정란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판매한 AWW 쇼핑 플랫폼에서 2시간만에 준비된 1만 팩이 모두 소진되어 프리미엄 계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며 “앞으로도 상하농원의 진심을 담아, 자연과 사람을 잇는 정직한 식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스테이크, 파스타,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프리미엄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진유정란은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한정수량 할인판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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