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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코로나에도 2조 규모 나이지리아 NLNG 예정대로 착공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대우건설이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도 K-방역 노하우를 활용해서 해외 대규모 공사를 예정대로 추진하며 공정지연에 따른 손실을 축소하고 공사 수익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나이지리아 보니섬에서 LNG 액화플랜트 원청사로 참여하고 있는 NLNG Train 7 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사 지연을 우려했지만,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무하마드 부하리 대통령을 화상연결로 참석시키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며 당초 예정대로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공사도 계획대로 추진될 예정이며 공사진행에 따른 매출과 영업이익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공정지연 우려를 불식시키고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관계자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이날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현장이 위치한 리버스주 바리스터 네이솜 와이크 주지사, 티미프리 실바 석유자원부 장관 등의 외빈이 참석하였다. 대우건설에서도 정태원 나이지리아 법인장이 함께 원청사로 참여하고 있는 이탈리아 사이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