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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함께 블루스' 佛 단편영화제 비평가상 수상



이한종 감독의 <나와 함께 블루스를>이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개최된 35회 엑상프로방스 국제 단편영화제에서 ‘젊은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12월 5일 프랑스 현지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공동 제작자인 알고리즘 미디어랩의 조희대 대표가 수상했다. 

35회를 맞는 엑상프로방스 국제 단편영화제에서의 한국영화 수상은 <나와 함께 블루스를>이 처음이라 그 뜻을 더하고 있다. ‘젊은 비평가상’은 영화제 기간동안 프랑스 현지의 비평가들과 선정된 관객심사단이 수여하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나와 함께 블루스를>은 재개발 철거 현장에서 자신의 밀린 임금과 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분투하는 ‘승식’의 에피소드를 다룬 블랙 코미디로 부산국제영화제 ‘컬러 오브 아시아-뉴커머스’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작품이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중국의 최대 동영상 사이트 요쿠-토두와 화이 픽쳐스의 공동 기획하에 제작된 영화 <나와 함께 블루스를>은 이후 대구단편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가톨릭영화제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후 ‘단편영화의 칸’이라 불리우는 클레르몽페랑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데 이어 올해 7월 제22회 이탈리아 corti da sogni 국제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나와 함께 블루스를>을 연출한 이한종 감독은 네이버 웹드라마 <마이 올드 프렌드> 7부작을 연출한 데 이어 장편 상업영화를 제작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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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서 우수기업 선정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지난 2일 열린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행사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과 모범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국민대회와 함께 사회 각 부문별로 탄소 감축 성과와 지속가능성, 사회적 확산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탄소중립 경연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올해 국민대회는 지난 2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됐으며, 빙그레는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는 주요 제품의 포장재 경량화와 재활용 등급 개선, 친환경 시설 전환 등 전사적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빙그레는 다년간의 포장재 개선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대폭 감축했다. 주요 아이스크림과 스낵 제품의 포장 필름 두께를 축소하고 음료 및 발효유 PET 용기 경량화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