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지난달 에 이어 이달에도 많은 커피전문점들이 봄맞이 음료와 디저트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춘심 공략에 속속 동참하고 있어 그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탐앤탐스, 원물 가득 ‘리얼 바나나 레볼루션’ 출시 탐앤탐스는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봄맞이 기분을 북돋아 줄 ‘리얼 바나나 레볼루션’ 4종을 지난 7일 출시했다. 2015년 출시 이후 큰 사랑을 받아 매년 봄 리메이크되는 리얼 바나나 레볼루션은 슬립타이트 오브젝트와 제휴를 통해 ‘Time For rest, Real Banana Forest’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선물 같은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리얼 바나나 라떼는 달콤한 바나나를 고소한 우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로, 바나나에 함유된 마그네슘이 우유의 칼슘 흡수율을 높이고, 동시에 포만감을 높여 든든하게 마실 수 있다. ▲리얼 바나나 망고 스무디는 비타민AC가 풍부한 열대과일 바나나와 망고 구성으로 봄 춘곤증을 날리고, 유채꽃처럼 샛노란 색감을 완성했고, ▲리얼 바나나 딸기 스무디는 엽산 및 칼륨이 가득한 바나나와 딸기가 조화로운 맛과 진달래 특유의 분홍빛을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리얼 바나나 쿠키 스무디는 바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지난해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국내외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일궈낸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기준 매출은 약 7598억 원을 시현, 전년도 6088억 원 대비 1510억 원가량이 증가해 24.8% 늘었고, 영업이익은 261억 원을 올려 전년도 41억 원 대비 220억 가량 개선돼 535.5%나 급증했다. 이로써 지난 2015년 1조3280억 원을 찍은 후 2021년 6088억 원까지 추락했던 내리막 추세를 마감하며 상승세로 반전됐고, 손익 역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이제 오랜 기간 달려왔던 기나긴 터널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 측, “흑자 굳히기, 해외 사업이 견인… K-베이커리 힘 있었다” CJ푸드빌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눈부신 성과, 특히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굳힐 수 있었던 데에는 해외 사업의 고성과와 국내 사업 수익성 개선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특히 해외 사업은 지난해 전사 영업이익 261억 원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는 것. 현재 6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이중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직접 운영 국가에서 모두 흑자를 내며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외식전문기업 CJ푸드빌이 빕스와 N서울타워를 통해 기획한 봄맞이 프로모션에 초대했다. 먼저 빕스는 지난달 30일, 완연한 봄을 맞아 ‘빕스 스프링 가든(VIPS Spring Garden)’을 콘셉트로 한 샐러드 메뉴를 확대하며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제안했다. 이번 메뉴는 당근과 셀러리악을 얇게 썰어 한라봉 드레싱으로 버무린 ‘프레시 당근 라페 샐러드’와 상큼한 자몽, 오렌지와 달콤 쌉싸름한 펜넬, 리코타 치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트러스 리코타 샐러드’와 더불어, 봄 제철 별미 주꾸미를 활용한 ‘시금치 주꾸미 샐러드’와 향긋한 미나리의 풍미까지 더한 ‘봄 제철 주꾸미 스튜’, 새싹채소에 봄나물 양념장을 곁들여 즐기는 ‘스프링 가든 비빔밥’도 마련했다. 또 ‘슈림프 샐러드’는 아삭한 채소와 탱글한 새우의 식감이 조화로운 지중해식 샐러드다 이외에도 ‘프리마베라 가든 피자’는 크림치즈, 모짜렐라 치즈로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살리고 허브를 올려 화사한 색감으로 완성했고, ‘스윗 하와이안 피자’는 달콤한 파인애플과 짭조름한 살라미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트러플 허니 고르곤졸라’는 진한 고르곤졸라 치즈 위에 트러플향이 가득한 꿀을 올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기업, 연구소, 관공서 등 민관단체들이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를 전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달까지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이어진 산불로 인해 그동안 정성스레 가꿔온 소중한 우리 산림자원들이 소실된 가운데 펼쳐진 행사여서 그 의미를 더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롯데중앙연구소, 식목일 맞아 강서구 나무심기 행사 동참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강서구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 강서구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식목일 당일 김포공항 대체녹지에서 열렸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도심 숲을 민간과 구청이 함께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강서구청과 롯데중앙연구소를 비롯한 구 내 기업체 및 민간단체, 인근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여해 2,8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지역사회 환경 보전 및 상생을 위해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서울시 권장 미세먼지 저감 수종인 이팝나무 등을 기부하였으며, 장종태 연구운영부문장을 포함한 대표 임직원 35명이 행사에 참여해 이를 식재했다. 이번 행사로 조성될 공간은 향후 김포공항 일대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 드래곤즈, 나무 심기 봉사활동 진행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오뚜기가 1인 피자 등 신제품 2종 출시와 함께 요리를 통한 스위트홈 실현과 건강한 가족문화 전파를 도모하기 위한 대표적 행사인 제26회 가족요리페스티벌 참가를 제안했다. “중량 1.6배 UP!”...컵누들 매콤한맛·우동맛 ‘큰컵’ 출시 먼저 오뚜기는 지난 4일, 기존 컵누들 소컵보다 중량을 1.6배 늘린 ‘컵누들 큰컵’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그 간 SNS 등을 통해 컵누들을 더욱 많은 양으로 든든하게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수많은 요청에 따른 것으로, 기존 컵누들 인기제품인 '매콤한맛', '우동맛'을 기존 소컵 중량보다 1.6배 늘린 큰컵에 그대로 담아내, 기존 소컵 1개는 다소 부족하고 2개는 부담이 됐던 소비자가 식사 대용으로 가볍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콤한맛 큰컵’ 칼로리는 205kcal, ‘우동맛 큰컵’은 215kcal로 일반 용기면 대비 부담없는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3일 이마트와 SSG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5월부터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4년 첫 선보인 ‘컵누들’은 국내 최초 당면 형태 용기 라면으로, 녹두 당면을 사용해 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4년간 연평균 78.4%씩 성장세를 구가중인 국내 단백질식품 시장을 둘러싼 식음료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FIS)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는 2018년 813억 원에서 2021년 3364억 원으로 313.7% 급증했고 지난해에는 4000억 원대에 이른 것으로 식음료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특히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달리기나 자전거, 등산 등 야외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에도 관심이 높아지며 간편하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식품도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는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할 때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별의별 단백질 강화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프로틴 도넛, 스테이크, 초콜릿, 치즈, 스낵안주까지 다양한 제품 '한판승부' 탐앤탐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부응, 지난 4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로틴 도넛’ 3종을 선보이며 단백질 시장 공략에 출사표를 던졌다. 프로틴 도넛 3종은 글루텐 프리 제품임에도 촉촉한 식감이 돋보이는 메뉴로, 평균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제22회 ‘공정거래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공정거래의 날’ 행사는 공정거래법 자율준수와 경쟁문화 확산을 위한 공정거래법 시행일을 기념하고자 2002년 제정됐으며, 이날 공정거래제도 발전, 상생협력, 자율준수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공정거래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을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달 31일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매일유업 김 부회장은 공정거래협약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부회장은 “대리점과의 공정거래를 위한 그 동안의 노력으로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대리점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수차례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돼왔는데, 지난해 8월 대리점과의 계약 시 공정성을 확립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가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대리점과의 상생문화 정착과 상호 동반자적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맥도날드, 슈퍼두퍼, KFC가 야심차게 기획한 햄버거 신제품을 각각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먼저 맥도날드는 지난달 30일 양파 풍미 담은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를 출시하자 이에 질세라 KFC와 슈퍼두퍼는 지난 4일 징거버거 출시 27주년의 대미를 장식할 메뉴로 ‘블랙라벨치즈징거버거’와 시즌 한정 메뉴로 ‘꼬르동 블루 버거 콤보’를 제각각 선보이며 맞불을 논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회사 메뉴의 손을 높이 들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맥도날드, 양파 풍미 담은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 한정 출시 맥도날드는 68년 노하우를 담은 ‘1955 버거’에 다채로운 식감의 어니언을 더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를 출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는 기존 1955 버거에 후라이드 어니언(양파 튀김), 적양파를 더해 양파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한정 메뉴다. 바삭하고 달달한 양파 튀김과 아삭한 적양파가 풍성한 식감을 선사하며, 기존 1955 버거에 들어가는 그릴드 어니언과 함께 1955 스페셜 스모키 소스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빙그레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빙그레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하는 분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급식소에 일손을 보탰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남, 경북, 울산 지역에 음료 제품 약 5만여 개를 지원했고, 7월에는 집중 호우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문화와 예술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음악, 바둑, 도서 나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 대표 문화·예술 나눔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 먼저 동서식품은 창립 40주년인 지난 2008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문화나눔 활동인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하고 있다. 매년 한 도시를 찾아 지역 오케스트라 및 유명 음악가와 함께 무료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광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지역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제15회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11월 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지휘자 백진현이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소프라노 이해원, 카운터 테너 최성훈, 테너 존 노 등 국내 유수의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동서커피클래식에는 총 1,300여명의 관객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지역사회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2025년에도 이어가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증정식을 진행한 것. 지원 대상은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소년 4명으로, 1인당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청소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 생계, 주거, 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된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어나더사이드(ANOTHER SIDE)’의 지역 기반 매출 환원 구조를 통해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어나더사이드 발산 1호점에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하루 매출을 적립하고, 연말에 누적된 금액을 청소년 자립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 또한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청소년 자립 지원금 후원은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 경영 철학인 ‘역지사지’ 정신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시리얼과 커피 신제품 출시에 이어 장애아동 복지센터를 방문, 크리스마스 봉사활동도 펼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이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다양한 먹거리를 생산·공급하는 식음료 명가 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RA인증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신제품 출시 먼저 동서식품은 지난달 24일, 자사 커피 브랜드 ‘카누’(KANU)의 신제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스틱과 원두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최근 높아진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RA)과 협력하여 인증을 받은 고품질 원두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카누 싱글 오리진은 대륙을 대표하는 주요 커피 산지에서 엄선한 지역 한정 원두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로스팅해 원두 고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한 제품인데, 이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는 안데스 산맥 특유의 기후와 토양 조건을 지닌 콜롬비아 톨리마 지역에서 재배된 원두만을 100% 사용해 기분 좋은 과일향과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재활용률 60%? 실제로는 10%대에 불과합니다.” 2026년 1월 1일 시행을 앞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를 두고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자신 있게 수치를 내세우지만 공공 인프라 확충은 전무하고 민간 의존만 늘어나면서 ‘쓰레기 대란’ 우려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현재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하루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약 4만 톤에 달한다. 직매립이 금지되는 시점에서 이를 처리할 방법은 소각 뿐이다. 문제는 이를 수용할 시설이 현저히 모자르다는 점이다. 2021년 이후 신규 공공 소각장 건설은 사실상 전무하며, 기존 시설은 노후화로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도 공공 인프라 확충이 지지부진하다”며 “민간 의존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주민 반발과 환경영향평가 지연으로 민간 소각장 증설도 난항을 겪고 있어, 정책의 취지는 옳지만 준비 없는 시행은 ‘환경정책의 실패 사례’로 기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양적 통계에만 매달리는 한국, 이대로면 파국 불가피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대처는 한가하기만 하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