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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2015 장년나침반 생애설계 수기 공모전 실시

1등(1명)에게 300만원 등 총 720만원 상금 수여
흥미로운 생애설계 스토리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

이제 100세 시대로 진입하면서 근로수명이 늘어나 80년 근로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장년에 진입하는 시점에 있는 50세 이상의 재직자들은 은퇴를 준비함과 동시에 제 2의 재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며 인생후반부를 미리 준비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평생현역준비 프로젝트 ‘장년나침반 생애설계프로그램’ 을 운영하여 생애경력을 점검하고, 인생 후반기 경력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10년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한 50세 이상 재직근로자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2021년까지 연간 20만 명의 베이비부머 대량 은퇴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2015년 3월부터 서울, 수원, 인천, 부산, 대구, 울산, 전주, 광주, 대전, 청주, 원주, 제주 등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전국 11개 중장년일자리희망지역센터에서 장년 재직근로자들에게 무료로 생애설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신청 www.lifeplan.or.kr) 

이번에 실시하는 공모전 응모대상은 인생 후반기 평생현역을 유지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분, 현재 성공적인 인생 후반기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응모내용은 경력전성기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경력개발 스토리,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 후 즐거운 일을 하고 있는 스토리, 창업성공 스토리, 퇴직을 앞두고 제 2의 인생 설계 중인 스토리, 새로운 직업을 개척 중이거나 개척한 스토리, 성공적인 인생이모작 경력설계 스토리 등의 내용으로 응모를 하면 된다. 

응모방법은 이메일(nosa2015@daum.net)과 홈페이지(www.lifeplan.or.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A4 1~2매, 200자 원고지 10~15매, 3,000자 내외의 분량으로 참여를 하면 된다. 

1등(1명)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등(2명)에게는 각 100만원, 3등(10명)은 각 20만원, 나침반상(50명)에게는 4,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드림미즈는 이번 공모전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드림미즈는 인생후반부의 희망찬 설계를 위해 노사발전재단에서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접수는 홈페이지 www.lifeplan.or.kr 와 http://miz.kr/nosa2015 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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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