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진주시는 예상하지 못한 각종 재해나 질병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축재해보험은 법정 전염병을 제외한 질병이나 풍해·수해·설해 등 자연재해와 화재 등 각종 사고로 인한 폐사, 부상(사지골절, 경추골절, 탈골), 난산, 산욕마비로 즉시 도살해야 하는 경우 등 축산농가의 피해를 보장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또한 농어업재해보험법에 따라 정부에서 보험료의 50%를 지원, 도비 및 시비에서 25%를 지원하고 축산농가에서 25%를 자부담하는 것으로 농가당 최대 200만 원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축산농업인 및 축산업 관련 법인이며 대상가축은 소, 돼지와 가금 8종(닭,오리,꿩,메추리,칠면조,타조,거위,관상조), 기타 6종(말,사슴,양,꿀벌,토끼,오소리)이다. 가입방법은 NH농협손해보험, KB 컨소시엄(현대, 삼성, 동부), 한화손해보험 대리점과 지역 농·축협 재해보험 창구에서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특히 올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제한이 완화되고 할인·할증제도, 농가당 지원 한도 금액 등이 개선되었다.”며 “가축재해보험은 재해
(미디어온)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청과 산업통상자원부 공동으로 글로벌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한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고되는 사업은 ① 월드클래스 300 및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 ②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등 2개 사업으로, 2016년중 히든챔피언 후보기업 170개사를 신규 선정해 R&D, 해외마케팅, 해외진출전략 및 애로사항 컨설팅 등 집중 지원하여 성공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중기청과 산업부는 50개사 내외의 신규 기업들을 공동 선정하고, 선정기업은 미래전략 및 원천기술개발을 위해 최대 5년간 75억원(연간 15억원) 이내에서 총 사업비의 50%까지 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외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5년간 5억원(연간 1억원) 이내에서 총 사업비의 50%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전략 수립과 중소·중견기업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전문분야(지식재산권, 국제조세, 물류, 해외수주)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은
(미디어온) 진주시는 지난해 6월 착수한 진주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용역의 내부 검토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산단재생 자문위원회에 용역(안)을 제출해 각계 전문가인 위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고 전했다. 이번 산단재생 자문위원회에서는 산업단지의 토지이용계획에 대해 집중토론을 벌였으며 일부 지역의 공장용지를 업무 용도, 상업 용도 등이 가능한 복합용지로 전환하는 데 대한 타당성 검토와 첨단산업 유치 용지 지정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진주시는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집약하여 재생사업 용역에 최대한 반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기업인과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주민설명회 등을 3~4월중에 개최하고 경남도와 국토교통부의 협의를 거쳐 상반기 중에 재생사업지구로 승인·고시할 예정이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산단의 도심위치 특성상 도심기능 복원 접근 기능 부여, 융통성 있는 토지이용 계획 수립, 복합시설용지 배치의 논리적 근거, 산단 주변 연결도로의 확포장, 산단 입주자 입장에서의 재생계획 장단점 제시를 요구했다. 또한, 혁신산단 지정 추진에 따른 구조고도화 사업 반영 필요성과 복합용지 추가 배치에 따른 도로확장,
(미디어온) 진주시는 전북 구제역 발생에 이어 충남지역에서 추가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유입 방지와 청정화 유지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소 3,978두와 돼지 4천두에 대해 구제역 수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제역 수시 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구제역 예방 백신 농가 실명제 담당공무원이 예방접종 대상 농가에 대하여 백신접종 사전예고를 위해 문자발송, 전화, 농장방문을 통해 예방접종 홍보를 지난 18일부터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시 접종은 소 사육농가에 대하여 공수의 8명이 농가를 순회하면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돼지 사육농가는 자체적으로 예방접종을 하며 ‘구제역 예방접종 및 예방접종 확인서 휴대명령’고시에 따라 의무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을 하여야 한다. 시는 축산진흥연구소와 연계하여 구제역 혈청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소는 항체형성률 80%미만, 돼지는 항체형성율 30%미만인 경우와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가축을 거래하는 경우 해당 농가에 대하여 천만원 이하(200만/400만/1000만)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미접종 농가는 구제역 발생 시 보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미디어온)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2016년 상반기 중소기업 해외홍보 지원 사업’의 참가기업 2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이 자사제품에 대한 외국어 카탈로그 및 누리집 제작과 국내외 유명 광고 매체에 회사 및 자사제품의 광고를 게재할 경우, 제작비용 및 광고 게재 비용의 80%까지, 최고 4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사항으로 △ 카탈로그 제작 지원의 경우, 해외마케팅용 외국어 카탈로그, 브로슈어, 동영상 CD, e-카탈로그 제작 등이며 △ 누리집 제작 지원은 기존 한국어 또는 외국어 누리집이 있는 업체도 다른 외국어 버전으로 추가제작 및 업데이트 비용 등이 포함된다. 유명매체 광고지원은 국내·외의 매체 및 일간지, 수출전문잡지 및 품목별 전문잡지, 유명 포털, 해외 신문·라디오 등 대중매체 광고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울산시 소재 중소기업이면 업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www.ultrade.kr)에서 온라인으로 3월 4일(금)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 증빙서류를 토대로 선정 평가 작업을 거쳐 3월 14일(
(미디어온) 3D프린팅을 활용한 기술지원 사업이 시행된다. 울산시는 지역전략산업인 3D프린팅이 기업 제조현장에 확산되는 속도를 높이고 상용화를 촉진하기 ‘2016년 3D프린팅 수요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3D프린터 등 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과 역설계, 모델링, 표면처리 등 3D프린팅의 전·후처리 기술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 주관으로 수행되며 총 사업비 2억 원, 사업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다. 신청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누리집(http://www.kitech.re.kr)에서 내려받아 방문·우편·e-mail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에 대해 현장조사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과제당 1,0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 전화 (052-980-6611)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3D프린팅 산업은 제조업 혁신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이끌 차세대 성장 동력이며, 이번 수요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이 3D프린팅 산업의 응용분야 확대와 상용화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
(미디어온) 특허청은 올해 해외 지재권 보호 지원사업에 있어 중국, 동남아 등 한류 확산지역에서의 짝퉁 브랜드 근절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를 통한 소비재 수출촉진이 정부의 주요 수출전략이 됨에 따라 특히 한류 확산국가에서의 우리 브랜드 보호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최근 중국에서 “ㅇㅇ한우”, “△△바게트” 등의 상표를 현지 브로커가 무단으로 선점하고 양도 협상을 요구하여 우리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또한, 중소 패션 가방·의류 업체인 갤러리에이엠은 한류와 함께 중국 등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나 지난해 중국 온라인 오픈마켓에 게시된 판매목록의 70% 이상이 위조상품인 것을 발견하고 특허청의 도움으로 18,000여 판매 사이트 링크를 삭제한 바 있다. 특허청 산하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해외 온라인 위조품 거래를 신고 받아 증거수집 후 해당 서버 운영기관과 협의하여 사이트 폐쇄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밖에도, 세계 11개 도시 KOTRA 사무소에 설치된 해외 지식재산센터(IP-DESK)를 통해 현지 상표권 취득비용을 지원하고, 현지 상표브로커 활동을 모니터링하여 해당 업체가 신속 대응토록 하
(미디어온) 해양수산부는 오는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김 수출 3억불 달성 기념 및 제5회 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 수출 등 김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수여와 함께 김 복쌈 만들기, 김 요리 경연대회, 김 제품 및 사진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본 행사에 앞서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조미김과 스낵김을 나눠주며 우리나라의 다양한 김 제품과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행사도 진행한다. 김에는 각종 비타민 이외에도 단백질과 섬유질, 칼슘,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김의 포피란 성분은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 예방 효과도 있다. 우리나라 김은 세계 96개국(2010년 64개국)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수출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010년에 김 수출 1억불을 달성한 이후 5년만인 2015년에 3배 성장한 3억불 수출을 달성하는 비약적인 성장을 보였다. 2015년 수출량은 총 5,144만속으로 이를 길게 이어 붙이면 지구를 27바퀴 돌 수 있고, 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3배이며, 면적으로는 여의도 총면적의 71배에 해당
(미디어온)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와 연근해 어종 변화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어종 변화의 요인을 규명하여 수산자원 관리정책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월 23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기후변화와 수산자원관리 정책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해양환경 및 수산자원 전문가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자원관리공단, 수협, 지자체의 수산자원 관리정책 업무추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3개의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는 ‘한반도 수온 정말 뜨거워지고 있는가?’이다. 이와 관련해 부산대 안중배 교수가 ‘대기-해양 상호관계에 따른 해양수온의 변동과정과 예측’을, 국립수산과학원 이준수 박사가 ‘지난 반세기 동안 한반도 주변 해역별 수온 변화’를 발표한다. 두 번째 주제는 ‘수온 변화와 수산자원 변화의 상관관계’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유신재 박사가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먹이망 생산력 변화’를 발표하고, 국립수산과학원 강수경 박사가 ‘한반도 연근해 주요 수산자원의 변동 및 요인’을 발표한다. 마지막 주제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정책 방향’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김봉태
(미디어온)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배합사료로 키운 양식수산물의 맛, 영양,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소책자(리플릿)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국민횟감 광어(넙치)는 수산양식산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양식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일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는 맛있는 횟감으로 가장 인기 있는 양식품종이다. 양식대상 어류의 영양요구량에 맞추어 원료를 적절히 배합한 사료로 키운 양식 수산물은 육질이 단단하고 오메가-3 등 지방산도 풍부해 횟감의 맛과 영양가는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사료관리법에 의거해 배합사료의 유해성분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고, 양식장 인근해역의 영양염류 배출을 현저히 줄이는 등 안전한 수산물 생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배합사료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법제화 정책 추진과 관련하여, 민·관·산·연의 배합사료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배합사료 품질진단과 사용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사료연구센터는 배합사료로 키운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제고를 위해 리플릿을 현장 설명회와 대형마트 홍보를 통해 양식
(미디어온) 올해 7월부터 전 세계 컨테이너 화물에 대한 총중량 검증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국제협약을 국내법령에 반영한 기준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선사협의회(WSC)와 국제해운회의소(ICS)는 잘못 검증된 컨테이너 중량으로 발생하는 선박복원성 미확보 등의 문제를 제기하고 국제적 차원에서의 해결을 국제해사기구(IMO)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이에 따라 IMO는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SOLAS)'을 개정하여 화주가 컨테이너의 검증된 총중량을 사전에 정확하게 선사와 항만터미널에 통보하도록 의무화하는 ‘컨테이너 총중량 검증’ 제도를 도입했다. 해양수산부는 화주·선주협회 등 관계자와 회의를 통해「컨테이너 화물에 대한 총중량 검증기준 제정안」을 마련하여 2월 22일까지 관계부처 의견수렴을 마치고 행정예고에 들어간다. 기준안의 주요내용은 컨테이너 총중량 적용대상, 계측방법, 정보제공시점, 총중량 검증, 총중량 정보의 오차범위 등이다. 먼저, 총중량 검증 적용대상은 수출을 위한 화물이 적재된 컨테이너로 공 컨테이너 및 환적 컨테이너에는 적용이 제외된다. 화주는 수출용 컨테이너 화물의 총중량을 사전
(미디어온) 해양수산부는 「어구관리법」 제정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22일부터 3월 28일 전국 9개 시·도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은 바닷속에 버려진 폐어구에 대해 사후 수거위주의 어구정책에서 어구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생애주기별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정책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바닷속에 방치된 폐어구에 물고기 등이 걸려죽는 유령어업은 전체어획량의 약 10%를 차지하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3천억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생산단계부터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 어구 생산·제작업 등록제 도입 △ 친환경 어구 인증제 개선 △ 새어구 사용량 및 폐어구량 신고제 도입 △ 폐어구 수거 명령 및 폐어구 처리업체 지정 △ 폐어구 선상 집하장 확충 등이다. 이번 설명회는 법 제정 배경 및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과 어업인 등 관계자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해수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련 어구제작업체 및 어업인 등이 제시한 현장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신철 해수부 어업정책과장은 “이번 현장 설명회가 어구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빙그레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빙그레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하는 분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급식소에 일손을 보탰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남, 경북, 울산 지역에 음료 제품 약 5만여 개를 지원했고, 7월에는 집중 호우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문화와 예술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음악, 바둑, 도서 나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 대표 문화·예술 나눔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 먼저 동서식품은 창립 40주년인 지난 2008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문화나눔 활동인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하고 있다. 매년 한 도시를 찾아 지역 오케스트라 및 유명 음악가와 함께 무료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광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지역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제15회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11월 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지휘자 백진현이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소프라노 이해원, 카운터 테너 최성훈, 테너 존 노 등 국내 유수의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동서커피클래식에는 총 1,300여명의 관객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지역사회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2025년에도 이어가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증정식을 진행한 것. 지원 대상은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소년 4명으로, 1인당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청소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 생계, 주거, 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된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어나더사이드(ANOTHER SIDE)’의 지역 기반 매출 환원 구조를 통해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어나더사이드 발산 1호점에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하루 매출을 적립하고, 연말에 누적된 금액을 청소년 자립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 또한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청소년 자립 지원금 후원은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 경영 철학인 ‘역지사지’ 정신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시리얼과 커피 신제품 출시에 이어 장애아동 복지센터를 방문, 크리스마스 봉사활동도 펼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이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다양한 먹거리를 생산·공급하는 식음료 명가 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RA인증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신제품 출시 먼저 동서식품은 지난달 24일, 자사 커피 브랜드 ‘카누’(KANU)의 신제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스틱과 원두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최근 높아진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RA)과 협력하여 인증을 받은 고품질 원두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카누 싱글 오리진은 대륙을 대표하는 주요 커피 산지에서 엄선한 지역 한정 원두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로스팅해 원두 고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한 제품인데, 이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는 안데스 산맥 특유의 기후와 토양 조건을 지닌 콜롬비아 톨리마 지역에서 재배된 원두만을 100% 사용해 기분 좋은 과일향과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재활용률 60%? 실제로는 10%대에 불과합니다.” 2026년 1월 1일 시행을 앞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를 두고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자신 있게 수치를 내세우지만 공공 인프라 확충은 전무하고 민간 의존만 늘어나면서 ‘쓰레기 대란’ 우려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현재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하루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약 4만 톤에 달한다. 직매립이 금지되는 시점에서 이를 처리할 방법은 소각 뿐이다. 문제는 이를 수용할 시설이 현저히 모자르다는 점이다. 2021년 이후 신규 공공 소각장 건설은 사실상 전무하며, 기존 시설은 노후화로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도 공공 인프라 확충이 지지부진하다”며 “민간 의존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주민 반발과 환경영향평가 지연으로 민간 소각장 증설도 난항을 겪고 있어, 정책의 취지는 옳지만 준비 없는 시행은 ‘환경정책의 실패 사례’로 기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양적 통계에만 매달리는 한국, 이대로면 파국 불가피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대처는 한가하기만 하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