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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업공헌활동

스타벅스, 연말 최대 규모 '고객 참여형 기부' 활동 전개

‘X-mas시즌·기부의 날·산타 바리스타’ 등 참여형 행사 통해 최대 기금 조성
‘토피 넛 라떼’ 비롯한 크리스마스 음료 4종, 푸드, 원두, MD 등도 선보여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올해로 개점 21주년을 맞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가 12월 31일까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진행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연말 최대 규모의 기금 적립 행사를 전개한다. 


우선,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2억 1천만 원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전달한다. 

스타벅스는 2014년부터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고객 동참형 기금 적립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기부 금액과 전달하는 단체수에 개점의 의미를 담아 지난해 20주년에는 지역사회 단체 20곳에 기부금 2억을 전달하는 등 매해 기부금과 기부 단체를 늘려 특별한 기부 활동을 펼쳐온 것. 

올해 역시 개점 21주년의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증정과 판매되는 스타벅스 플래너 1권당 21원, 폴더블 크로스백 1개당 21원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1잔당 21원, 크리스마스 원두 1개당 210원씩을 적립해서 최대 2억 1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 21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1월 중 하루를 ‘CARRY the MERRY’기부의 날로 지정해 단일 기부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금 마련에 나선다. 

해당일에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템 1개당 210원씩, 당일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적립되는 별 1개당 210원씩을 매칭하여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날 고객 동참으로 적립한 기금은 청년, 문화재, 환경, 지역사회 등 스타벅스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하고 있는 기관 및 단체에 전달된다. 

이어 12월에는 2006년부터 매해 진행해오고 있는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며, 전국의 소외계층 아동 후원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스타벅스가 지역사회에 전달할 기부금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는 “연말 스타벅스와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드는 고객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올해도 고객 동참으로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음료 4종과 푸드 6종, MD 상품 57종, 원두 5종 등을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소개하는 시그니처 음료인 ‘토피 넛 라떼’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트리의 반짝이는 장식물을 다양한 색상의 팝콘으로 표현한 ‘토피 넛 팝콘 트리 프라푸치노’, 리치, 레몬그라스, 

캐모마일이 어우러진 ‘캐모마일 릴렉서’, 달콤 쌉싸름한 맛으로 마치 크리스마스 초콜릿 케이크를 재현한듯한 ‘다크 초콜릿’ 등 음료 및 ‘크리스마스 블렌드 250g’을 포함한 원두 5종과 푸드 6종 및 MD 상품 57종을 선보이며, 다회용백, 종이 쇼핑백, 음료 슬리브 등의 소모품 디자인을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변경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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