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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현대판 노예제 맞서 #MyFreedomDay’ 실시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이 작년 실시한 ‘#마이프리덤데이(#MyFreedomDay)’ 캠페인 성공에 이어 오는 14일 다시 한번 현대판 노예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젊은이들이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작년 3월 14일, 6개 대륙 100개 이상 국가에서 학생과 젊은이들은 부채 노예, 성매매, 인신매매 등에 반대하는 운동을 펼쳤다. 

이들 학생들은 토론, 영화 상영, 거리 행진 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인 현대판 노예제에 맞서 싸우며 전 세계 1억6천만 페이스북 타임라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CNN 인터내셔널 총괄부사장 토니 매덕스(Tony Maddox)는 “프리덤 프로젝트(Freedom Project)는 시작과 함께 매년 의미를 더하며 현대판 노예제에 명백하고 큰 영향을 미쳤다"며 "작년 시작된 #MyFreedomDay 캠페인으로 전세계 젊은이들의 결의를 공고히 했지만 최근 몇 달간 리비아의 노예 경매에 관한 CNN의 보도에서 드러났듯이 여전히 많은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MyFreedomDay’ 캠페인은 ‘당신에게 자유란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 시대의 젊은 세대들의 생각을 #MyFreedomDay 해시태그를 사용한 글, 사진 또는 영상 등을 통해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학교와 학생들이 현대판 노예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토론과 공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에 참여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은 서울, 홍콩, 로마, 애틀란타,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아부다비, 나이로비, 요하네스버그의 현지 특파원들에 의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또, ‘CNN Freedom Project’는 14일 CNN 방송, 소셜미디어 채널과 디지털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커뮤니티, 학교 및 학생들이 노예제에 대항하기 위해 어떠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작년 리비아 노예시장 보도로 화제를 모은 CNN 니마 엘바거(Nima Elbagir) 기자의 나이지리아 노예 밀수업자 잠행취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People for Sale이 CNN Freedom Project의 일환으로 3월 한 달간 CNN 인터내셔널을 통해 전 세계 20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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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