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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4급 승진 22명 발표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달 30일 자 인사를 발표했다. 


◇4급 승진 


△제2차관실 기술서기관 유계현(柳啓鉉) 

△홍보담당관실 서기관 이기선(李基先) 

△운영지원과 기술서기관 장기동(張起銅) 

△혁신행정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정건영(鄭健永)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기술서기관 김순철(金淳哲) 

△국제협력총괄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정동준(鄭東峻) 

△연구개발정책과 기술서기관 이주헌(李柱憲) 

△생명기술과 기술서기관 최진혁(崔振赫) 

△거대공공연구정책과 기술서기관 조시훈(趙時焄) 

△연구성과혁신기획과 기술서기관 한우진(韓宇鎭) 

△미래인재정책과 기술서기관 문희석(文熙淅) 

△정책총괄과 기술서기관 최광기(崔光基) 

△정보통신정책과 기술서기관 신대식(申大湜) 

△소프트웨어정책과 기술서기관 장두원(張斗源) 

△정보보호기획과 서기관 손창용(孫暢庸) 

△방송산업정책과 기술서기관 지은경(池恩景) 

△통신정책기획과 서기관 장은영(張恩寧) 

△전파정책기획과 기술서기관 안영훈(安泳熏) 

△주파수정책과 서기관 조민영(趙珉暎) 

△과학기술정책과 서기관 박시정(朴是貞) 

△공공에너지조정과 기술서기관 박정기(朴政基) 

△평가심사과 기술서기관 김현옥(金炫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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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멸종위기 식물 및 담수어종 복원 행보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환경재단이 민간기업 및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함께 국내 멸종위기 식물과 어류 복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일 코스맥스와 함께 화성특례시 향남제약공단 내 ‘생물다양성 공원’을 조성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한 자생식물 21종, 약 2000주를 식재하는가하면, 2일에는 에쓰오일·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함께 멸종위기 황쏘가리 복원을 위해 치어를 방류하는 등 민관 협력을 잇따라 진행한 것. 이는 온난화와 플라스틱 쓰레기 등으로 나날이 황폐화되어가는 지구 환경을 조금이라도 보살피기 위한 발걸음이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환경재단은 코스맥스와 함께 화성특례시 향남제약공단 내 ‘생물다양성 공원’을 조성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한 자생식물 21종, 약 2000주를 식재했다. 이는 멸종위기 식물과 자생식물의 증식 및 서식 공간 확대를 통해 도시 내 생물다양성을 복원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의 일환.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식물 중심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은 여전히 주목받기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해 추진됐다. 현재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