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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그룹, ‘미래 성장 준비’ 포석 임원 인사 단행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전문성·경쟁력 갖춘 유능 인재 대거 발탁
승진 37명, 전보 15명 등 총 52명 인사...“그룹 미래성장 준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2019년 1월 1일자 정기 임원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부사장 2명, 전무 2명을 포함 승진 37명, 전보 15명 등 총 52명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났으며,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전문성·경쟁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대거 발탁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대거 발탁한 점이 특징으로, 조직의 안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리더십을 확보하고 핵심 경쟁력을 극대화해 그룹의 미래 성장을 준비하겠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2019년 정기 임원 승진 및 전보 인사 명단


■ 승진 (37명)

◆ 현대백화점
 △ 부사장 정지영(영업본부장 겸 영업전략실장)
 △ 전 무 이재실(판교점장)
 △ 상무갑 이인영(목동점장), 김창섭(중동점장)
 △ 상무을 권태진(대구점장), 이종근(미래전략담당)
 △ 상무보 김동린(패션사업부장), 이승원(울산점장), 나길용(총무담당), 류영민(킨텍스점장), 박     대수(한무쇼핑 관리담당), 이정민(인사담당)

◆ 현대홈쇼핑
 △ 상무갑 한광영(생활사업부장), 김종인(패션사업부장)
 △ 상무보 이경렬(대외협력담당), 곽현영(고객만족사업부장)

◆ 현대그린푸드
 △ 상무을 황철환(유통사업부장), 김해곤(전략기획실장)
 △ 상무보 강성호(푸드서비스3사업부장)

◆ 현대HCN
 △ 상무갑 김성일(대표이사 겸 현대IT&E 대표이사)
 △ 상무보 전승목(경영지원실장), 노영원(충청지역담당)

◆ 현대드림투어
 △ 상무갑 윤영식(대표이사)

◆ 현대리바트
 △ 전 무 박민희(지원본부장 겸 현대렌탈케어 지원본부장)
 △ 상무갑 엄익수(B2C사업부장)
 △ 상무을 장진영(생산사업부장)
 △ 상무보 이종익(주방사업부장), 박형일(네오스사업부장)

◆ 한섬
 △ 상무을 김은정(트렌디사업부장), 김정아(전략기획실장)
 △ 상무보 이양정(캐주얼사업부장)

◆ 현대G&F
 △ 상무갑 유태영(패션사업본부장 겸 유통사업부장)
 △ 상무보 김희정(타미사업부장)

◆ 에버다임
 △ 부사장 정평기(영업본부장)
 △ 상 무 신한수(차량사업본부 개발부문장)
 △ 상무보 유재기(경영지원실장 겸 재경실장)
 △ 이사보 김진국(건기사업본부 ATT사업부문장)

■ 전보 (15명)

◆ 현대백화점
 △ 신규점프로젝트(파크원) PM 상무갑 장교순
 △ 무역센터점장 상무갑 이헌상
 △ 경영전략실장 상무갑 민왕일
 △ 기획조정본부 상무을 김광수
 △ 회원운영·관리담당 상무보 장근혁
 △ 충청점장 상무보 이재봉
 △ 재경담당 상무보 이원철
 △ 송도점장 부 장 김필범
 △ 부산점장 부 장 오성권

◆ 한섬
 △ 경영지원본부장 겸 관리담당 부사장 김민덕
 △ 캐릭터사업부장 상무을 이명진

◆ 에버다임
 △ 영업본부 서비스부문장 이 사 박병춘
 △ 영업본부 해외사업부문장 이사보 류중현

◆ 현대L&C 
 △ 대표이사 부사장 유정석
 △ CFO 상무보 정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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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