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네이버제트(대표 김대욱)와 손잡고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Z세대를 타깃으로 한 ‘ZEPETO 신한카드 월드(이하 신한카드 월드)’를 론칭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한카드 월드’는 금융권 최초로 네이버제트와 공식 제휴한 월드 맵인만큼 Z세대의 메타버스 행동패턴, 선호 디자인 등 축적된 유저 데이터를 분석해 색다른 스토리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회사 측 소개다. 즉, Z세대가 선호하는 동화 콘셉트의 가상공간을 바탕으로 미로 찾기, 장애물 게임 등을 믹스하고 히든 맵을 찾아 월드를 정복하는 등 Z세대의 흥미를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반영했다는 것. 또한 미래 결제 수단인 ‘신한 페이스페이’ 등 자사만의 디지털 서비스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가상과 현실을 잇는 디지털 브랜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 유태현 상무는 “앞으로도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연결점 역할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맞춰 차별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보험사 최초로 모든 보험 상품에 대해 AI (인공지능) ‘완전판매 모니터링’(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종신보험이나 암보험 같은 일반 상품은 물론, 투자성 변액보험까지 AI 완전판매 모니터링을 도입한 것은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라고 덧붙였다. 완전판매 모니터링은 고객이 보험에 가입할 때 충분한 설명을 듣고 약관·청약서 등 주요 서류를 받았는지 확인하는 절차로,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비대면·디지털 모집 규제개선’에 따라 이 과정에서 전자적 상품설명장치(AI 음성봇)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은 네이버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기반 AI 컨택센터 솔루션 ‘CLOVA Ai Call’을 활용해 완전판매 모니터링을 시행함으로써 상담사의 감정 노동 없이 AI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진행하면서 불완전판매를 줄이고, 고객의 알 권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야간에도 상담이 가능해 낮에 통화가 어려운 고객도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속도 및 음량 조절도 가능하고, 희망할 경우 고객센터 직원과 연결해 대화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정의선 미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NK경남은행이 ‘반갑GO·감사하GO·보답하GO’의 세가지 의미를 담은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반갑GO’는 ▲주거래프리미엄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청년우대형 포함) ▲행복DREAM적금 ▲마니마니자유적금 ▲적립식 펀드(설계금액 기준)에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이나, 또는 경남BC카드(신용·체크) 2022년 미사용 고객 중 신규로 10만원 이상을 이용한 고객들을 지칭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들 중 총 1800명을 추첨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내용이며 당첨자는 2월 300명, 3월부터 5월까지는 매월 500명이 선정되며 추첨일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이다. 이어 반갑GO 대상에 해당하는 고객이 ▲급여 입금(지정된 급여일자 전 5영업일 후 10영업일 이내 50만원 이상 입급) ▲가맹점 대금 입금(BCㆍ삼성ㆍ신한ㆍ현대 카드 인정)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등록(계좌이체, 카드이체 모두 인정) ▲공과금 자동이체 등록 1건 이상(계좌이체만 인정) 등 조건을 한가지 이상 추가 충족하면 총 24명을 추첨해 ‘감사’와 ‘보답’의 마음이 담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1등 1명에게는 세탁기(130만원 상당)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울산, 창원 등 경남권을 주된 영업기반으로 하는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황금빛 새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3월 31일까지 ‘황금빛 새출발!!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간 중 새출발!!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에게 거래 실적에 따라 경품 추첨점수를 제공, 8명을 추첨해 골드바를 준다.(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추첨점수는 이번 정기예금 가입자에게 1점, 가입 합산금액 3000만원 이상 시 2점, 정기적금을 추가로 가입한 고객에게 3점, 최근 1년 이내 정기예금 미보유 고객에게 4점이 자동 지급된다.(1인 최대 10점까지) 1등 1명에게는 골드바 7돈, 2등 2명에게는 골드바 5돈, 3등 2명에게는 골드바 3돈, 4등 3명에게는 골드바 1돈을 제공한다. 이와는 별도로 이벤트 기간 중 새출발!!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20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창원시로 전입 신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6명을 추첨해 골드바를 제공한다.(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1등 1명에게는 골드바 7돈, 2등 1명에게는 골드바 5돈, 3등 2명에게는 골드바 3돈, 4등 1명에게는 골드바 1돈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경남 창원에 본점을 두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자행에서 판매 중인 투자 상품 ‘ESG펀드’와 ‘ETF신탁’ 가입 이벤트를 마련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ETF신탁(지수·테마형)’ 이벤트는 지수형과 테마형 상품 중 하나를 임의식 또는 거치식으로 가입한 고객 500명과 적립식으로 선착순 가입한 고객 500명 등 총 1000명에게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보내준다.(단 적립식은 이벤트 기간 종료 시 계좌 유지한 고객 한정) ETF는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을 고르는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펀드투자의 장점과 언제든지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주식투자의 장점을 모두 가진 상품으로 인덱스펀드와 주식을 합쳐놓은 투자형 상품이다. 또 ETF신탁은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ETF에 투자하는 상품을 지칭한다. 현재 BNK경남은행에서 판매중인 ETF 상품은 ▲TIGER미국S&P500 ▲TIGER미국나스닥100 ▲TIGER TOP10 ▲KODEX200TR ▲KODEX2차전지산업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탁사업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신한금융지주의 증권 계열사인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가 이달 들어 개인과 법인 고객 공략을 위한 새로운 승부수를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고객과 PB가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원격으로 상담하는 ‘화상 자문 시스템’을 오픈한데 이어 지난 25일부터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와 최고재무관리자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 ‘신한디지털포럼’을 개강한다고 밝힌 것. 이와 같은 공략법이 최근 최대 호황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동사가 앞으로도 지속 성장을 펼치는데 얼마만한 밑거름 역할을 할지 증권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휴대전화 활용 고객과 PB간 원격 ‘화상 자문 시스템’ 오픈 먼저 지난 10일 오픈한 ‘화상 자문 시스템’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없이 본인 휴대전화 SMS로 전송된 회의실 초대 링크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게 준비된 상담 자료를 공유받을 수 있고, 시간도 제한이 없다. 신한금융투자 정정용 디지털플랫폼 부장은 “화상 자문 시스템은 영업점 방문이나 PB와 대면 상담이 어려운 고객에게 더 나은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역 고객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동행감사 정기예금’을 내놨다. 창원시 제1금고 체결 및 울산지역 재투자 최우수 기업 선정을 기념해 ‘동행감사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 중이라고 밝힌 것. 은행 측 설명에 따르면 판매 한도가 3000억 원인 이 정기예금은 가입고객 전원에게 ‘동행감사 우대이율’ 0.20%를 기본 제공하며 각 조건 충족 시 항목별 0.10%씩 최대 0.40% 추가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전자명함을 통해 가입하는 시 0.10%, 가입금액이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0%, 청약상품을 보유(신규 가입포함)하고 있는 경우 0.10% 우대이율이 제공된다. 기본금리 1.00%(12개월 기준)에 우대이율 최대 0.40%를 모두 제공받으면 최고 연 1.40% 금리(세전)를 기대할 수 있으며, 최장 1년 만기에 가입금액은 월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다. 최명희 마케팅추진부장은 “고객과 지역민들 성원에 힘입어 창원시 제1금고 체결과 지역 재투자 최우수 기업 선정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대이율이 지급되는 특판예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이 마산대학교 이학은 총장의 지명을 받고 ‘메일(Mail) 비움 챌린지’에 동참해 탄소중립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메일 비움 챌린지는 메일 보관을 위해 데이터센터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것에 착안, 불필요한 메일 비움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기후행동을 실천하자는 뜻으로 창원시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날 최 행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속 메일함 비움에 동참할 것을 약속합니다”라는 판넬에 서명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전했다. 이어 메일 비움 챌린지 인증사진에 해시태그(#비움 챌린지 #오랜된이메일삭제하기 #스팸메일차단하기 등)를 달아 BNK경남은행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최홍영 은행장은 “이메일 1건당 이산화탄소 4g이 발생되고 데이터 보관과 전송을 위해 많은 전력이 낭비된다고 전해 들었다”며 “이번 메일 비움 챌린지를 계기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리고 임직원들과 함께 메일 비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전 임직원들이 탄소중립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게 ‘메일(Mail) 비움 챌린지 동참 기간’을 정하고 메일 완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하나금융지주와 SK텔레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서비스 기업 ‘핀크’의 권영탁 대표가 탁재훈을 찾아가 자사 ‘핀크 리얼리’의 홍보와 빠른 시간내 가입자수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핀크는 유튜브 인기 채널 '탁재훈의 탁사장'과 손잡고 금융 SNS ‘핀크 리얼리’를 알리기 위한 콜라보 영상을 공개하고, 최대 101만원을 증정하는’101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20일 알렸는데, ‘탁재훈의 탁사장’은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과 가수 이수민, 개그맨 장동민이 홍보가 필요한 기업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뉴미디어 웹 예능이다. 특히 지난 19일 공개된 영상은 핀크 권영탁 대표와 오효택 팀장이 탁사장 사무실에 방문해 핀크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고, 최근 출시한 금융 SNS ‘핀크리얼리’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안을 자문 받는 컨셉트로 기획됐다. 이 자리에서 권영탁 대표는 채널 진행자들에게 현재 350만 명인 가입자 수를 빠른 시간 안에 일천만 명으로 늘려달라고 부탁한 것. 지난 1월 말 선보인 ‘핀크 리얼리’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금융 기록(투자내역, 예적금 종류, 수입, 소비 등)으로 경쟁하는 ‘챌린지’에 참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경남 창원에 본점을 두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관할지역 내 소외계층과 미래세대와의 행복한 동행을 적극 전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15일 창원을 시작으로 울산광역시, 김해·진주시, 함양군 등 경남지역 18개 시·군내 소외계층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총 5500대를 기탁하는가하면 진주시엔 미래 세대 행복기금도 전달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창원·김해·진주·함양·거창군에 이어 울산광역시 등지에 선풍기 총 5500대 기증 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은 지난달 15일 창원시청을 방문해 허성무 시장에게 ‘BNK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1300대 기탁 증서’ 전달에 이어 20일엔 김해시, 거제시, 합천군, 창녕군, 또 22일에는 진주시, 29일 울산광역시 등지에 선풍기를 잇따라 기탁했다. 이들 선풍기 총 5500대는 해당 지자체가 추천한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됨으로써 각 지역사회에 선한 바람을 보냈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역인재 육성 위해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3000만원’도 기탁 이뿐만이 아니다. BNK경남은행은 장학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에도 적극 힘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핀크(대표 권영탁)의 금융 SNS ‘핀크리얼리(Real:Re)’가 출시 4개월 만인 지난달 21일 기준 누적 참여자 1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로 서비스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핀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월 21일 출시한 '핀크리얼리'는 타인의 실제 금융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현명한 금융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돕는 금융 SNS로, 다양한 연령, 직업, 연봉, 자산을 가진 사람들이 보유중인 예·적금, 주식, 펀드 등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었던 실제 금융상품 종류와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모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자신의 금융생활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싶은 고객들이 재테크 고수를 비롯한 타인의 노하우가 담긴 실제 금융 데이터를 참고해 금융 포트폴리오를 점검 및 개선하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과 금융 일상을 공유 및 교류할 수 있는 장(場)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더해 재테크 고수들의 투자 종목, 수익률 순위 등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리얼리포트’도 함께 제공하며 지난 1월 출시 2주 만에 이용자 1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핀크 자체 기술과 아이디어로 개발해, 관련 특허 출원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경남 창원에 본점을 두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헌혈캠페인을 또 다시 전개하는가하면 거점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장학금 지원과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달 19일 코로나19에 따른 혈액난 극복을 위해 경남신문(회장 남길우)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원장 이병찬)과 ‘헌혈 문화 확산 및 헌혈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 체결에 이어 30일에는 합천군(군수 문준희)에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고, 이어 지난 4일에는 (사)의령군장학회(이사장 겸 군수 오태완)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은행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려는 활발한 행보를 펼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 체결...‘31일간 사랑 나눔 캠페인’ 전개 먼저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지난달 19일 경남신문(회장 남길우)·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원장 이병찬)과 ‘헌혈 문화 확산 및 헌혈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1일까지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에 돌입했다. 세부적으로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28일 본부 부서를 시작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빙그레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빙그레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하는 분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급식소에 일손을 보탰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남, 경북, 울산 지역에 음료 제품 약 5만여 개를 지원했고, 7월에는 집중 호우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문화와 예술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음악, 바둑, 도서 나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 대표 문화·예술 나눔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 먼저 동서식품은 창립 40주년인 지난 2008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문화나눔 활동인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하고 있다. 매년 한 도시를 찾아 지역 오케스트라 및 유명 음악가와 함께 무료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광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지역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제15회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11월 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지휘자 백진현이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소프라노 이해원, 카운터 테너 최성훈, 테너 존 노 등 국내 유수의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동서커피클래식에는 총 1,300여명의 관객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지역사회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2025년에도 이어가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증정식을 진행한 것. 지원 대상은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소년 4명으로, 1인당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청소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 생계, 주거, 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된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어나더사이드(ANOTHER SIDE)’의 지역 기반 매출 환원 구조를 통해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어나더사이드 발산 1호점에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하루 매출을 적립하고, 연말에 누적된 금액을 청소년 자립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 또한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청소년 자립 지원금 후원은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 경영 철학인 ‘역지사지’ 정신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시리얼과 커피 신제품 출시에 이어 장애아동 복지센터를 방문, 크리스마스 봉사활동도 펼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이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다양한 먹거리를 생산·공급하는 식음료 명가 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RA인증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신제품 출시 먼저 동서식품은 지난달 24일, 자사 커피 브랜드 ‘카누’(KANU)의 신제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스틱과 원두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최근 높아진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RA)과 협력하여 인증을 받은 고품질 원두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카누 싱글 오리진은 대륙을 대표하는 주요 커피 산지에서 엄선한 지역 한정 원두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로스팅해 원두 고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한 제품인데, 이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는 안데스 산맥 특유의 기후와 토양 조건을 지닌 콜롬비아 톨리마 지역에서 재배된 원두만을 100% 사용해 기분 좋은 과일향과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재활용률 60%? 실제로는 10%대에 불과합니다.” 2026년 1월 1일 시행을 앞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를 두고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자신 있게 수치를 내세우지만 공공 인프라 확충은 전무하고 민간 의존만 늘어나면서 ‘쓰레기 대란’ 우려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현재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하루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약 4만 톤에 달한다. 직매립이 금지되는 시점에서 이를 처리할 방법은 소각 뿐이다. 문제는 이를 수용할 시설이 현저히 모자르다는 점이다. 2021년 이후 신규 공공 소각장 건설은 사실상 전무하며, 기존 시설은 노후화로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도 공공 인프라 확충이 지지부진하다”며 “민간 의존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주민 반발과 환경영향평가 지연으로 민간 소각장 증설도 난항을 겪고 있어, 정책의 취지는 옳지만 준비 없는 시행은 ‘환경정책의 실패 사례’로 기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양적 통계에만 매달리는 한국, 이대로면 파국 불가피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대처는 한가하기만 하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