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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네이버 ‘제페토’ 제휴 ‘신한카드 월드’ 선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네이버제트(대표 김대욱)와 손잡고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Z세대를 타깃으로 한 ‘ZEPETO 신한카드 월드(이하 신한카드 월드)’를 론칭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한카드 월드’는 금융권 최초로 네이버제트와 공식 제휴한 월드 맵인만큼 Z세대의 메타버스 행동패턴, 선호 디자인 등 축적된 유저 데이터를 분석해 색다른 스토리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회사 측 소개다.

즉, Z세대가 선호하는 동화 콘셉트의 가상공간을 바탕으로 미로 찾기, 장애물 게임 등을 믹스하고 히든 맵을 찾아 월드를 정복하는 등 Z세대의 흥미를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반영했다는 것.

또한 미래 결제 수단인 ‘신한 페이스페이’ 등 자사만의 디지털 서비스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가상과 현실을 잇는 디지털 브랜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 유태현 상무는  “앞으로도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연결점 역할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맞춰 차별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나만의 아바타 디자인이 담긴 선불형 앱 카드 ‘ZEPETO 신한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사용자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의 특성을 고려해 나의 아바타를 불러와 의상·포즈·배경을 선택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카드 디자인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폰 본인 인증만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Z세대의 가입 허들을 낮추고, 현금 충전 기능 추가 및 편의점·인앱 결제 시 마이신한포인트 5% 제공 등 Z세대의 소비 패턴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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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