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LG전자가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2017년 형 ‘K시리즈’, ‘스타일러스 3’ 등 한층 진화한 실속형 제품으로 내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K시리즈’는 K10, K8, K4, K3 4종으로 구성됐다. 고성능 카메라와 차별화된 편의기능들이 특징이다. K시리즈는 ‘오토 샷’, ‘제스처 샷’ 등 LG만의 재미있는 사진 촬영 기능들을 탑재했다. ‘오토 샷’은 셀카를 찍을 때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기능이다. ‘제스처 샷’은 사진을 찍기 위해 화면을 터치할 필요없이 화면을 향해 손바닥을 펼쳤다가 주먹을 쥐면 3초 후 자동으로 촬영해 준다. ‘K10’은 전면에 500만 화소의 120도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고 후면에는 1,3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했다. 화면은 5.3인치 HD 인셀 터치 디스플레이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갖췄다. LG전자는 K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지문인식 기능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7.9mm의 얇은 두께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그립감이 돋보인다.
(미디어온) 현대로템이 국내에서 가장 빠른 고속열차 제작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중공업회사인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에서 발주한 590억원 규모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16량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코레일에서 발주한 한국형 차세대 고속열차는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운행최고속도가 320km/h, 설계최고속도는 352km/h로 국내에서 가장 빠른 고속열차다. 각 8량씩 2개 편성으로 구성되며 현대로템은 2021년 3월까지 차량납품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현대로템이 따낸 두번째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사업이다. 6월 현대로템은 코레일로부터 경전선 부산~마산 구간에 투입될 동력분산식 고속열차(EMU-250)를 수주한 바 있다. 이는 현대로템이 수주한 사상 첫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였다.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는 동력원이 각 객차 하부에 분산배치 된 열차다. 현재 국내에서 운행 중인 KTX-산천, KTX-산천II 등은 열차 앞뒤에 동력차가 달린 동력집중식 고속열차다.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는 열차 앞칸과 뒤칸에 동력장치가 장착된 집중식과 달리 차량 전체에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객실로 구성되기 때문에 수송능력면에서 효율적이다.
(미디어온) KT는 20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웨스틴 파조우 호텔(The Westin Pazhou Hotel)에서 로밍 고객들의 사용 편의를 위해 중국 차이나모바일 등 총 14개 해외 통신 사업자간 ‘로밍 서비스 품질 최적화’에 대한 업무 협약(MOU)를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에는 차이나모바일(중국), 도이치텔레콤(독일), 오렌지(프랑스), 스타허브(싱가포르), 트루(태국) 등 각국 14개 통신사 대표들이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KT가 유일하게 참여했다. 이번 MOU를 통해 총 14개 통신 사업자간 자사 고객의 로밍 서비스 이용만족도 향상을 위해 음성·문자·데이터 각각의 영역에서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수립했다. 각사는 ▲음성 및 문자 품질 보장 ▲데이터 망 연동 최적화를 통한 안정된 데이터 로밍 서비스 제공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KT는 국제 통신사업자간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고객에게 국내 최고의 로밍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에는 계약을 맺는 사업자간 개별로 로밍 품질 관리 활동이 진행되었지만 향후에는 14개 사업자간 주기적 회의
(미디어온) 올 한해를 빛낸 부산벤처기업인, 신기술혁신 및 벤처기업육성 유공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와 (사)부산벤처기업협회는 12월 20일 오후 4시 30분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16 벤처인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부산시의회의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진형 부산지방중소기업청장, 김경조 (사)부산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 CEO 및 임직원, 수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부산벤처기업인상, 신기술혁신상, 벤처기업육성유공자표창과 장학금이 전달되고, 2부에서는 지역산업 활성화에 힘써온 지역 벤처기업인들을 위한 축하공연, 사업성과 보고, 송년 연찬회 등으로 이뤄진다. 지역 벤처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기를 고취시키고 이들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전의식과 개척정신으로 기술혁신과 탁월한 경영 성과를 이뤄낸 부산의 벤처기업인 17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의 ‘부산벤처기업인상’에는 ㈜마이텍 박말용 대표, ㈜플라시스템 김태진 대표, 해동엔지니어링 최
(미디어온)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빌트인 오븐’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온라인 매거진 ‘레뉴메리끄(Les Numeriques)’의 이번 달 제품 평가에서 별 5개 만점을 받으며 프랑스 최고의 오븐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레뉴메리끄’는 2004년 프랑스에서 최초로 설립되어 하루 약 40만 명의 방문자가 다녀가는 디지털 제품 테스트 온라인 매거진으로, 매년 25명의 저널리스트들이 모바일, 카메라, 가전 등의 분야에서 1천 개 이상의 제품을 사용한 뒤 리뷰 기사를 게재한다. ‘레뉴메리끄’는 ‘셰프컬렉션 빌트인 오븐’이 “기존 삼성전자 오븐의 좋은 점을 모두 포함한 제일 뛰어난 제품”이라고 극찬하며 별 5개 만점으로 평가했다. 특히 직관적인 LCD 풀터치 컨트롤 패널을 비롯해 다양한 쿠킹 모드로 모든 요리를 만들어 내는 완벽한 조리 기능과 최대 전력 사용 시에도 40 데시벨을 초과하지 않는 낮은 소음을 높이 평가했다. 삼성 ‘셰프컬렉션 빌트인 오븐’은 미세한 온도와 수분 조절을 통해 100도 이상의 고온의 증기를 요리에 골고루 분사해줘 겉은 바삭 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운 뛰어난 식감의 요리를 완성한다. 또 Wi-Fi를 통한 스마트홈
(미디어온) 세계 속에 K-뷰티를 선도하는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Ami Cosmetic Co., Ltd.)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친화 강소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6년 하반기에 발표된 227개의 기업 중 아미코스메틱이 포함된 것이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 중앙부처 및 지자체가 선정한 강소기업 중에서 임금, 근로시간, 복지혜택 등 업무환경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청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기업’임을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 상반기에 총 891개 업체가 선정된 것에 이어 하반기에 선정되었다. 아미코스메틱은 2006년 8월 설립 이후 자사의 R&D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과학적 특허성분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피부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알티씨(BRTC),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씨엘포(CL4),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Pureheals)를 소유하고 있으며, 중국위생허가(CFDA) 128건, 미국식품의약국(FDA) 220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56건, 특허 70건(출원 40건, 등록 30건) 유럽인증
(미디어온)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기업 선정 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일반서비스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은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훌륭한 일터를 선정해 시상한다. ‘FORTUNE US 100대 기업’을 비롯해 유럽연합·중남미·중국·일본 등 전 세계 50개국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알바천국은 건강한 근무환경을 위해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패밀리 제도’가 있다. 패밀리 제도는 직원 중 누구나 1년간 활동 계획을 정해 소모임을 만들면 다른 직원들이 원하는 모임에 가입해 활동하는 제도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제도화한 차별화된 기업 문화다. 매월 전 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Coffee Talk은 알바천국만의 특색 있는 사내 문화이다. 커피톡을 통해 회사 내부의 주요한 이슈들을 전체 직원이 공유할 뿐만 아니라 매월 한 명씩 함께 일하는 동료를 칭찬하는 ‘칭찬
(미디어온) SK텔레콤이 겨울철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글로벌 액션캠 제조사인 샤오이(Xiaoyi)와 손잡았다고 한다. SK텔레콤은 본인의 스마트폰과 액션캠을 연동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편집할 수 있는 ‘T뷰 라이브(T View Live) 서비스를 샤오이 액션캠까지 확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액션캠은 자전거, 헬멧 등에 장착해 별도 조작없이 주변을 쉽게 촬영할 수 있는 초소형 캠코더다. 출시 초기 당시 서핑 · 번지점프 등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이 주로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여행이나 일상 생활에서도 액션캠 활용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샤오이의 액션캠은 16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하고도 1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SK텔레콤은 액션캠 시장의 고객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월 스마트폰과 액션캠을 연동해 실시간 촬영 및 편집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T뷰 라이브’를 선보였다. ‘T뷰 라이브’는 기기간 직접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는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액션
(미디어온) CJ제일제당이 ‘The더건강한 자연에서 얻은 재료(이하 자연재료)’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내년에도 추가 신제품을 선보여 ‘The’의 브랜드 대형화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The더건강한 자연재료’는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었다는 ‘심플’ 컨셉트의 프리미엄 냉장햄 제품이다. 안심하고 햄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니즈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식품첨가물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아이들이 아는 재료만 사용했다. 무항생제 돼지고기만 사용했으며, 아질산나트륨을 넣는 대신 자연에서 얻은 재료의 항산화 능력과 항균 작용을 활용해 보존성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인 ‘The더건강한 자연재료’ 신제품은 김밥햄과 슬라이스햄, 라운드햄 등 총 3종으로, 지난 4월 출시한 그릴 후랑크와 그릴 비엔나의 후속 제품이다. 특히 김밥햄, 슬라이스햄, 라운드햄은 후랑크, 비엔나와 더불어 아이들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카테고리로, 아이들이 아는 재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제품의 컨셉트에 따라 선보이게 됐다. CJ제일제당은 ‘The더건강한 햄’이 분절햄과 후랑크 소
(미디어온) 삼성전자 ‘애드워시’가 2016년 싱가포르 대통령 디자인상에서 ‘올해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싱가포르 대통령 디자인상은 싱가포르 국민과 전 세계인의 삶에 변화를 가져온 뛰어난 디자인과 디자이너를 선정해 싱가포르 대통령이 직접 시상하는 최고 영예의 디자인상이다. 올해는 총 140개의 후보작이 접수되었고 그 중 삼성 ‘애드워시’를 포함한 10개 제품과 3명의 디자이너가 디자인 우수성과 창의적 혁신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판정단은 삼성 ‘애드워시’의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 아이디어가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Game Changing Innovation)이라고 평가하며 소비자 생활습관을 관찰해 새로운 타입의 세탁기를 만들어 기업의 이익도 창출하는 모범사례로 꼽았다. 또 삼성전자를 가전 기술의 글로벌 리더로 표현하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가전 시장의 발전을 이끄는 선두 주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 ‘애드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도어 상단에 ‘애드윈도우’ 창문을 만들었다. 세탁, 헹굼, 탈수 등 작동 중에 동작을 멈추고 ‘애드윈도우’를 통해 언제든
(미디어온) SK텔레콤은 20·30대 1인 가구 여성을 위한 스마트홈 보안 서비스 ‘지키미’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키미’는 혼자 사는 여성을 위해 특화된 스마트홈 보안 서비스로 외부침입 실시간 감지, 위험 경보 알림 등 다양한 안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자신의 위치와 긴급상황을 알리는 112 문자신고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키미’는 ‘SOS버튼’과 ‘문열림센서’ 등 2종으로 구성되며 지키미 패키지 가격은 68,000원(VAT, 서비스 이용료 포함)이다. 단일상품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며 각 상품별 서비스 이용료 포함 가격은 ‘SOS 버튼’ 29,000원, ‘문열림센서’ 39,000원이다. ‘지키미’ 서비스는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위험 경보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사전에 입력한 최대 5명의 보호자 스마트폰으로 문자메시지 통보를 해준다. 또한 집에 설치된 문열림센서는 고객에게 문 열림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외부 침입을 감지할 수 있다. 특히 ‘SOS버튼’을 누르면 보안업체 NSOK 상황실로 구조요청 신호가 전달, 고객의 위치를 파악해 보안요원이 즉시 출동한다. ‘지키미’ 상품 구입
(미디어온)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8일 201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직유관단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60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내·외부고객 설문조사 등 청렴도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공사는 ‘반부패 청렴 TF’ 를 구성하고 청탁금지법 시행에 맞춰 자체 가이드라인을 제작하는 등 윤리정책 부응에 힘쓴 결과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8.86점으로 공직유관단체 전체기관 평균점수(8.17점)보다 0.69점이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동일 유형 공공기관 42개중 2위, 전체 606개중 3위를 기록했다. 김재천 사장은 “연초부터 임직원 모두가 반부패 중요도를 인식하고 체계적인 계획에 맞춰 꾸준히 정책을 이행해온 결과라 더욱 가치가 있다” 며 “7년 연속 반부패 우수 공기업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대내외적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는 청렴선도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2010년 이후부터 7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이상의 반부패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빙그레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빙그레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하는 분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급식소에 일손을 보탰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남, 경북, 울산 지역에 음료 제품 약 5만여 개를 지원했고, 7월에는 집중 호우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문화와 예술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음악, 바둑, 도서 나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 대표 문화·예술 나눔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 먼저 동서식품은 창립 40주년인 지난 2008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문화나눔 활동인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하고 있다. 매년 한 도시를 찾아 지역 오케스트라 및 유명 음악가와 함께 무료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광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지역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제15회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11월 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지휘자 백진현이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소프라노 이해원, 카운터 테너 최성훈, 테너 존 노 등 국내 유수의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동서커피클래식에는 총 1,300여명의 관객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지역사회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2025년에도 이어가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증정식을 진행한 것. 지원 대상은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소년 4명으로, 1인당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청소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 생계, 주거, 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된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어나더사이드(ANOTHER SIDE)’의 지역 기반 매출 환원 구조를 통해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어나더사이드 발산 1호점에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하루 매출을 적립하고, 연말에 누적된 금액을 청소년 자립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 또한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청소년 자립 지원금 후원은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 경영 철학인 ‘역지사지’ 정신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시리얼과 커피 신제품 출시에 이어 장애아동 복지센터를 방문, 크리스마스 봉사활동도 펼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이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다양한 먹거리를 생산·공급하는 식음료 명가 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RA인증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신제품 출시 먼저 동서식품은 지난달 24일, 자사 커피 브랜드 ‘카누’(KANU)의 신제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스틱과 원두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최근 높아진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RA)과 협력하여 인증을 받은 고품질 원두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카누 싱글 오리진은 대륙을 대표하는 주요 커피 산지에서 엄선한 지역 한정 원두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로스팅해 원두 고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한 제품인데, 이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는 안데스 산맥 특유의 기후와 토양 조건을 지닌 콜롬비아 톨리마 지역에서 재배된 원두만을 100% 사용해 기분 좋은 과일향과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재활용률 60%? 실제로는 10%대에 불과합니다.” 2026년 1월 1일 시행을 앞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를 두고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자신 있게 수치를 내세우지만 공공 인프라 확충은 전무하고 민간 의존만 늘어나면서 ‘쓰레기 대란’ 우려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현재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하루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약 4만 톤에 달한다. 직매립이 금지되는 시점에서 이를 처리할 방법은 소각 뿐이다. 문제는 이를 수용할 시설이 현저히 모자르다는 점이다. 2021년 이후 신규 공공 소각장 건설은 사실상 전무하며, 기존 시설은 노후화로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도 공공 인프라 확충이 지지부진하다”며 “민간 의존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주민 반발과 환경영향평가 지연으로 민간 소각장 증설도 난항을 겪고 있어, 정책의 취지는 옳지만 준비 없는 시행은 ‘환경정책의 실패 사례’로 기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양적 통계에만 매달리는 한국, 이대로면 파국 불가피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대처는 한가하기만 하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