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창원과 울산지역 거점은행인 BNK경남은행이 새해 정초부터 각종 사회공헌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1일 창원시가 추천한 저소득층·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 1억 원 상당의 ‘창원사랑상품권’을 기탁한데 이어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시설 30곳에 ‘백합나눔회 성금’을 전달하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울산광역시지사에 특별회비를 잇따라 납부한 것. 이뿐만이 아니다.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지역민들의 문화생활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2023년 상반기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 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접수하기로 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는 해당지역을 모태로 출범한 지방은행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발걸음이라는 평가다. 창원시에 ‘1억원 상당 창원사랑상품권’ 기탁 먼저 BNK경남은행은 지난 11일 창원시에 1억원 상당 ‘창원사랑상품권’을 기탁했다. 이는 설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희망과 사랑을 전한 것인데, 이날 최홍영 은행장은 창원시청을 방문 홍남표 시장에게 ‘창원사랑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했고 상품권은 창원시가 추천한 저소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이디야커피가 하나카드와 손잡고 이디야 멤버스 회원에게 최적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이디야 하나카드 Free+Dom’을 선보였다. 주요 특장점을 살펴보면 이 카드는 동종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적 조건 없이 덤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발급월부터 1년간 매월 5천 원 상당의 이디야 멤버스 쿠폰을 실적 조건 없이 무상 제공한다. 또한 이디야커피 매장 및 이디야 멤버스 앱에서 결제 시 하나원큐페이 결제 50%, 그 외 결제 20% 청구 할인 혜택을 월 한도 5천 원 이내에서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하며, 전월 실적 10만 원 이상일 시 월 1만 원 한도로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생활 업종 혜택도 담았다.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30% 할인과 버스, 지하철, 택시 등 교통비 5%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디야 하나카드 Free+Dom’은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MZ세대 직원들이 카드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두 모양 캐릭터 이미지가 각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렌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창원과 울산지역 거점은행인 BNK경남은행이 연말을 맞아 관할 지역 중 하나인 울산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공헌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3일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해 울산광역시에 ‘방한용품 세트’를 기탁하고 20일엔 최홍영 은행장과 사외이사 5명 등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기프트박스를 손수 제작한데 이어 ‘9300만원 상당 김장 김치와 겨울 이불’을 기탁하는 등 분주한 행보를 펼친 것. 이는 해당지역을 모태로 출범한 지방은행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발걸음이라는 평가다. 울산광역시에 ‘폐지 수집 어르신 지원 방한용품 세트’ 기탁 먼저 지난 13일 폐지 수집 어르신 지원을 위해 울산광역시에 기탁한 ‘방한용품 세트’는 방한모, 방한장갑, 목도리 등으로 구성된 약 20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통해 폐지 수집 어르신 3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최홍영 은행장 등 경영진, ‘기프트 박스' 만들기 봉사 이어 20일에는 최홍영 은행장과 사외이사 5명 그리고 경영진 등이 울산광역시에서 이사회 개최 후 산타 복장을 착용하고 ‘기프트 박스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즉석 밥·죽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영창·김상태)이 국내 증권회사 중 최초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 사무소를 오픈했다. 지난달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신한투자증권 실리콘밸리 사무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으며 증권사가 실리콘밸리에 현지 사무소를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26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것. 이로써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최대 벤처 생태계인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최신 트렌드 분석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사무소는 신한투자증권 본사의 전사적인 IB 역량 및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를 잇는 글로벌 벤처 생태계 구축의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되는데, 뉴욕과 홍콩,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이며 중국 상해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영창 신한투자증권 사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세계 최고의 인재와 기술이 결집한 실리콘밸리는 혁신과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신한투자증권 본사가 갖고 있는 투자 역량 및 IB 전문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핀크(대표 권영탁)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기존 송금 서비스를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확대 개편하고, 이를 기념해 금수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계좌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마이데이터를 연계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UX/UI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기존에는 원하는 계좌를 연결하기 위해 ‘계좌연결’ 버튼을 눌러 계좌를 일일이 불러와야 했던 반면에, 새로운 송금 서비스에선 마이데이터를 통해 여러 계좌정보를 한번에 모아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빠르고 편리한 송금을 위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입금처 선택시 ▲추천(자주 보낸 계좌) ▲연락처 ▲계좌번호로 구성된 ‘입금수단 탭’을 화면 상단에 배치했으며, 입금액 입력창으로 넘어가도 입·출금 계좌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본인 계좌로 등록하면 한 번의 동의만으로 추가인증 없이 돈을 보낼 수 있는 ‘내 계좌로 송금’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핀크는 송금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내 금수저는 내가 만든다’ 이벤트를 오는 2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경남 창원·울산 지역을 주된 영업기반으로 하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추석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계의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상품권을 기탁하는가하면 복지기관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진주시에 ‘5000만원 상당 전통시장상품권’ 기탁 먼저 BNK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1일 진주시에 ‘5000만원 상당 전통시장상품권’을 기탁했다. 이날 최홍영 은행장이 진주시청을 직접 방문해 조규일 시장에게 ‘전통시장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한 것인데, 이 상품권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주시가 추천한 저소득층ㆍ독거노인ㆍ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 가정 1000세대에 나눠 지원될 예정이다. 경남·울산지역 복지기관 35곳에 ‘백합나눔회성금’ 기탁 이어 2일에는 은행 임직원이 월급여의 일정액(끝전)을 모은 성금에다 BNK경남은행 기부금을 더해 마련된 1500만 원을 경남·울산지역 복지기관 35곳에 ‘백합나눔회성금’으로 기탁했다. 백합나눔회성금은 사회복지법인 그대그리고나 장애인거주시설 우리들의 집을 포함해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 복지기관 35곳에 나눠 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경남 창원·울산 지역을 주된 영업기반으로 하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0억원 특별출연으로 울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 ‘150억 원’ 지원 먼저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29일 울산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시청에 10억 원을 특별 출연했다. 이날 최홍영 은행장이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두겸 시장에게 ‘특별출연금 증서’를 전달한 것. BNK경남은행은 특별출연한 10억원의 15배인 150억원을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애로와 유동성 해소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홍영 은행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가는데 이번 특별출연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대표 지역은행으로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무료 브랜딩 지원 서비스’ 시행 이어 지난 4일에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홍보·디자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에 나섰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BNK경남은행이 자사 모바일뱅킹 앱 활성화를 통한 고객 소통을 겨냥, 3가지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고객만족도 조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를 선보이는가하면 고객들 대출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모바일신용대출 우대금리 감면 폭 확대 및 ㈜와드와 제휴해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도입해 시행하는 등 대 고객 서비스 강화에 발 빠른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이는 지방은행으로서 거점지역 내 고객들 결집력을 높이고, 타 금융권으로의 이탈 방지를 겨냥한 대응 전략이 아니겠느냐는 평가가 나온다. 모바일뱅킹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시행 먼저 BNK경남은행은 지난 4일 ㈜와드(대표 용태순)와 제휴해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즉, 모바일뱅킹앱(App)에 탑재된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서 날짜, 시간, 인원만 입력하면 쉽게 자리를 예약할 수 있으며 지역 레스토랑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는 것. 이용 방법은 모바일뱅킹앱 메인화면 하단의 ‘생활혜택’ 메뉴에 접속해 클릭하면 된다. 디지털금융본부 김진한 상무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의 편의성 향상은 물론 수도권에 편중된 레스토랑 정보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BNK경남은행이 오늘(2일)부터 자사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45% 올린다. 정기예금, 마니마니정기예금 등 거치식예금 7종과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 마니마니자유적금, 행복DREAM적금 등 적립식예금 19종 등 26종은 0.25% 인상된다. 이에 따라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은 3년제 가입에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4.72%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0.45%가 인상될 2022 BNK 야구사랑정기예금은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1년제는 최고 연 3.0%, 2년제는 최고 연 3.2%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마케팅추진부 최명희 부장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적금 상품 금리를 0.25%에서 최대 0.45%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며 “수신상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창립 52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을 특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좌수가 총 2만좌인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은 ▲직원이 드리는 우대금리(1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핀크(대표 권영탁)가 자사 ‘대출비교 서비스’에 BNK부산은행·전북은행을 새롭게 추가, 1금융권 상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핀크 '대출비교 서비스'에 합류한 금융기관은 1금융권 6개 은행(▲하나은행▲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전북은행▲광주은행▲DGB대구은행)을 비롯해 24개 저축은행과 8개 캐피탈, 4개 카드사 등 총 42개에 이르게 됐다. 핀크 관계자는 “신용점수, 자금여력 등 고객별 다양한 상황에 따른 최적의 대출 상품 제공을 위해 제휴 금융사를 확충한 결과 1년 만에 22개에서 42개로 두 배 가까이 늘렸다”며 “이러한 영향으로 올해 4월 말 '대출 비교 서비스'의 누적 승인금액과 누적 신청자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33%, 280% 증가했다”고 밝혔다. 고금리로 힘든 소비자 위해 ‘대환대출’ 서비스 출시 준비 중 나아가 핀크는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힘든 소비자들이 기존의 높은 대출이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대환대출 서비스(금리 갈아타기 서비스)’를 현재 준비 중이다. 고객의 대출 현황을 조회 및 분석한 후, 최적의 금리 조건을 제시하는 대환 대출 상품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핀크 권영탁 대표는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재계를 대표하는 대기업 모임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 이하 전경련)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그동안 재계에서 요구해왔던 법인세 개선 필요 사항을 정부에 요청했다. 전경련은 "새정부의 바람직한 조세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법인세 세제개선 7대 과제'를 지난 12일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이 제시한 세제개선 과제는, ① 법인세율 인하 및 과표구간 단순화, ② 최저한세제도 폐지(완화), ③ R&D 세제지원 확대, ④ 투자·상생협력 촉진세제 폐지(완화), ⑤ 대기업 결손금 이월공제 한도 확대, ⑥ 국외원천 배당소득 비과세 전환, ⑦ 연결납세제도 확대 적용 등 7가지로, 오랫동안 기업들이 정부에 요청해왔던 세제들이다. 전경련은 법인세 부담 완화가 필요한 이유로 해외 주요국 대비 높은 국내 법인세 부담과 이로 인한 기업 경쟁력 위축을 들었다. 2020년 기준 한국의 법인세 부담률(GDP 대비 법인세수 비중)은 3.4%로 OECD 평균 2.6%보다 높아 35개국 중 6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법인세 의존도(전체세수 대비 법인세수 비중)도 19.6%로, OECD 평균 13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BNK경남은행이 올해도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전개하고,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에 어버이날 및 어르신문화축제 후원금’과 함께 김해지역 보호아동 100세대에게 ‘도담도담 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하는 등 거점 지역내 사회공헌 활동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이는 경남지역을 주된 영업기반으로 하는 지역은행으로서 맡은바 사회적 소임을 다하려는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먼저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29일까지 임직원들이 참여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 이는 지난달 13일 헌혈 붐업 및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경남신문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맺은 ‘31일간의 사랑 나눔 협약’에 의해 마련됐으며, 본부 부서 임직원들은 본점 주차장을 찾은 헌혈버스에 올라 생명 나눔인 헌혈을 했다. 본부에 이어 각 영업본부 임직원들은 지역 헌혈의 집을 자율적으로 방문해 헌혈할 예정이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과 별도로 오는 20일까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자’라는 주제로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경남관할 헌혈의 집 헌혈자 및 모든 단체 헌혈자에게 기존 기념품 외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빙그레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빙그레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하는 분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급식소에 일손을 보탰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남, 경북, 울산 지역에 음료 제품 약 5만여 개를 지원했고, 7월에는 집중 호우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문화와 예술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음악, 바둑, 도서 나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 대표 문화·예술 나눔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 먼저 동서식품은 창립 40주년인 지난 2008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문화나눔 활동인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하고 있다. 매년 한 도시를 찾아 지역 오케스트라 및 유명 음악가와 함께 무료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광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지역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제15회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11월 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지휘자 백진현이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소프라노 이해원, 카운터 테너 최성훈, 테너 존 노 등 국내 유수의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동서커피클래식에는 총 1,300여명의 관객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지역사회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2025년에도 이어가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증정식을 진행한 것. 지원 대상은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소년 4명으로, 1인당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청소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 생계, 주거, 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된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어나더사이드(ANOTHER SIDE)’의 지역 기반 매출 환원 구조를 통해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어나더사이드 발산 1호점에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하루 매출을 적립하고, 연말에 누적된 금액을 청소년 자립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 또한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청소년 자립 지원금 후원은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 경영 철학인 ‘역지사지’ 정신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시리얼과 커피 신제품 출시에 이어 장애아동 복지센터를 방문, 크리스마스 봉사활동도 펼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이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다양한 먹거리를 생산·공급하는 식음료 명가 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RA인증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신제품 출시 먼저 동서식품은 지난달 24일, 자사 커피 브랜드 ‘카누’(KANU)의 신제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스틱과 원두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최근 높아진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RA)과 협력하여 인증을 받은 고품질 원두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카누 싱글 오리진은 대륙을 대표하는 주요 커피 산지에서 엄선한 지역 한정 원두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로스팅해 원두 고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한 제품인데, 이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는 안데스 산맥 특유의 기후와 토양 조건을 지닌 콜롬비아 톨리마 지역에서 재배된 원두만을 100% 사용해 기분 좋은 과일향과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재활용률 60%? 실제로는 10%대에 불과합니다.” 2026년 1월 1일 시행을 앞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를 두고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자신 있게 수치를 내세우지만 공공 인프라 확충은 전무하고 민간 의존만 늘어나면서 ‘쓰레기 대란’ 우려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현재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하루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약 4만 톤에 달한다. 직매립이 금지되는 시점에서 이를 처리할 방법은 소각 뿐이다. 문제는 이를 수용할 시설이 현저히 모자르다는 점이다. 2021년 이후 신규 공공 소각장 건설은 사실상 전무하며, 기존 시설은 노후화로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도 공공 인프라 확충이 지지부진하다”며 “민간 의존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주민 반발과 환경영향평가 지연으로 민간 소각장 증설도 난항을 겪고 있어, 정책의 취지는 옳지만 준비 없는 시행은 ‘환경정책의 실패 사례’로 기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양적 통계에만 매달리는 한국, 이대로면 파국 불가피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대처는 한가하기만 하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