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5 (토)

  • 구름많음동두천 16.7℃
  • 구름조금강릉 22.2℃
  • 구름많음서울 16.5℃
  • 구름많음대전 19.4℃
  • 맑음대구 22.5℃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0.4℃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8.2℃
  • 맑음제주 21.9℃
  • 구름많음강화 16.4℃
  • 구름많음보은 19.5℃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19.6℃
  • 맑음경주시 22.3℃
  • 맑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17년말 인구 5178만명, 8만명 증가

경기 화성 5만명↑, 대구 달서 1만 4천명↓
연령대별 분포는 40대(16.8%), 50대(16.4%) 순
65세이상 0.7%P 증가 연령별 증가 '으뜸"
0세에서 14세 비율 2008년이후 10년째 감소



지난해말 주민등록 인구는 5177만8544명으로 2016년 말(5169만6216명)에 비해 8만2328명(0.16%) 늘었다고 행정안전부가 9일 밝혔다.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시스템으로 집계한 2008년 이후 인구는 매년 늘고 있지만 증가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시·군·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경기 화성(5만196명)이고, 대구 달서(△1만3823명)는 가장 많이 감소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77만8544명이고, 여자는 2592만2625명(50.1%), 남자는 2585만5919명(49.9%)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6만6706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등록 인구 중에서 거주자는 5127만6314명(99.03%), 거주불명자는 4만44643명(0.86%), 재외국민은 5만7587명(0.11%)이다.


주민등록 세대수는 2163만2851세대로 2016년 2129만4009세대보다 33만8842세대가 증가했다. 세대당 인구는 2.39명이다.


지난해 지역별 주민등록 인구변동은 시·도에서 2016년 말보다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경기(15만7115명), 세종(3만7052명), 충남(2만43명), 제주(1만5486명) 등을 포함한 7곳이고 서울(△7만3190명), 부산(△2만7876명), 대전(△1만2143명), 전북(△1만184명), 대구(△9326명), 경북(△8692명) 등 10개 시·도의 인구는 감소했다.


시·군·구에서 2016년 말보다 인구증가 지역은 경기 화성(5만196명), 김포(2만8649명), 대구 달성(2만5107명) 등을 포함한 77곳이다.


경기 용인은 1년간 1만2955명이 늘어 100만4081명으로 9월말 기준 인구 100만 시가 되었다. 시·군·구에서는 수원, 창원, 고양에 이어 4번째다.


대구 달서(△1만3823명), 서울 노원(△1만3178명), 경기 안산(△1만2149명), 서울 강남(△1만951명), 인천 부평(△9775명), 경기 안양(△9650명) 등을 포함한 149개 시·군·구의 인구는 감소했다.


지난 10년간(2008년~2017년) 주민등록 인구변동 요인을 자연적 인구 증감(출생-사망)과 사회적 인구 이동(전입-전출) 중심으로 살펴보면 시·도에서 2008년보다 인구가 증가한 지역 중 경기(158만1631명), 인천(25만5846명), 세종(18만8574명), 충남(18만2186명), 경남(15만5149명) 등을 포함한 8곳은 자연적 인구 증가와 타시도로부터 순유입이 많았다.


울산(5만2725명), 광주(4만1068명), 대전(2만1332명), 경북(1만7775명) 4개 시·도는 전체 주민등록 인구는 2008년보다 증가하였으나 지난 10년간 타시도로 순유출이 많았다.


시·도에서 2008년보다 인구가 감소한 서울(△34만3401명), 부산(△9만3924명), 대구(△1만7493명), 전북(△1165명) 4개 지역은 타시도로의 순유출이 많았고 전남(△2만2576명)은 자연적 인구 감소와 순유출이 많았다.


지난해말 주민등록 인구를 연령대 및 연령계층별 분포를 보면 연령대별 분포는 40대(16.8%)와 50대(16.4%)가 많았다. 30대 14.2%, 20대 13.2%, 60대 10.9%, 10대 10.2% 순이며 이와 함께 70대 이상은 9.6%, 10대 미만은 8.6%이다.


0세에서 14세 인구는 678만5965명으로 전체 인구의 13.1%이며, 2016년 말 691만6147명에 비해 13만182명(0.3%p) 감소했다.


15세에서 64세 인구는 3763만6473명으로 전체 인구의 72.7%이며, 2016년 말 3778만4417명에 비해 14만7944명(0.4%p) 감소했다.


65세 이상 인구는 735만6106명으로 전체 인구의 14.2%이며, 2016년 말 699만5652명에 비해 36만454명(0.7%p) 증가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연령층별 변화에서는 0세에서 14세 비율은 2008년(17.2%) 이후 매년 감소했다. 15세에서 64세 비율은 2008년(72.6%) 이후 73%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65세 이상 비율은 2008년(10.2%) 이후 매년 증가하여 2016년 이후 65세 이상 비율이(13.5%) 0~14세 비율(13.4%)보다 많아졌다.


2017년말 지역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을 살펴보면 시·도에서 7% 미만 지역은 없고 7~14% 미만은 세종(9.6%) 포함 7곳, 14~20% 미만은 대구(14.0%) 포함 9곳, 20% 이상은 전남(21.5%)이 유일하다.


시에서는 7% 이상 14% 미만이 경북 구미(8.0%), 경기 양주(13.7%) 등을 포함한 36곳으로 시 전체(75곳)의 48.0%로 가장 많았다.


군에서는 20% 이상이 전북 완주(20.2%), 전남 고흥(38.2%) 등을 포함한 70곳으로 군 전체(82곳)의 85.4%이며 구에서는 14% 이상 20% 미만이 인천 중구(14.1%), 대구 중구(19.7%) 등을 포함한 32곳으로 구 전체(69곳)의 46.4%로 가장 많았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농심, 정혁·음문석·김민아 앞세워 계절면 시장 공략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농심이 계절면 성수기인 봄여름(S/S)시즌을 맞아 스타 정혁과 음문석, 김민아 등 3인방을 모델로 새로이 발탁하고 신제품과 이들 스타를 앞세운 마케팅을 동시에 펼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를 위해 농심은 이달 초 선보인 이색 비빔면인 ‘칼빔면’과 정혁을 모델로 내세운 CF를, 또한 인기 스테디셀러인 ‘둥지냉면’의 얼굴로 최근 인기가 급상승중인 탈렌트 음문석과 방송인 김민아를 발탁 CF를 전격 공개한 것. 이로써 라면업계의 관심은 과연 이들 스타의 활약이 농심의 라면시장 점유율 제고에 얼마나 기여할지에 쏠릴 전망이다. 둥지냉면 광고모델로 음문석·김민아 발탁...새 CF 공개 먼저 농심은 지난 10일 배우 음문석과 방송인 김민아를 둥지냉면의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둥지냉면이 몸과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준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 회사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답답한 상황에서 자신있게 월급 인상과 퇴근을 외치는 소위 ‘사이다 발언’으로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함을 빗대어 표현했다. 농심은 이 같은 유머러스한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배우 음문석과 방송인 김민아를 모델로 발탁했는데, 음문석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