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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2018 히트 상품 Top 10' 공개...1위는?

패션(의류) 4개, 뷰티 4개, 잡화 2개 브랜드 랭크...“단독 콘텐츠가 대세”
정구호의 ‘J BY’, 론칭 3년 만에 1위…최다 주문 및 패션 최대 매출 신기록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올 한해 현대홈쇼핑에서 가장 많이 팔려 나간 브랜드는 정구호 디자이너의 ‘J BY’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2018년 10대 히트 상품에는 패션(의류) 4개, 뷰티(화장품) 4개, 잡화 2개가 이름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그야말로 올 한해 현대홈쇼핑에서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을 받은 테마로 ‘패션·뷰티 단독 콘텐츠가 대세’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2018년(1/1~12/12, TV 방송 상품 판매수량 기준) 베스트 브랜드 10개 중 정구호 디자이너의 ‘J BY’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히트 상품을 성공시켜 론칭 3년 만에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되는 한편, 홈쇼핑 대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패션부문 단독 콘텐츠 강화의 일환으로 작년과 올해 각각 선보였던 자체브랜드(PB) ‘라씨엔토’와 ‘밀라노스토리’도 좋은 반응을 기록하는 등 패션부문 단독 콘텐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헤드스파7’·’조성아파운데이션’ 등도 새롭게 히트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기존 패션·잡화(조이너스·랜드마스터)와 뷰티(Age 20’s·A.H.C)부문 스테디셀러 브랜드도 여전히 강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홈쇼핑 박종선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상품 품질과 고객 니즈에 부합한 다양한 프리미엄 및 자체 콘텐츠에 대한 고객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가성비와 가심비에 이어 ‘나심비’가 홈쇼핑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부상 중인 만큼, 신규 상품 개발 및 특화 프로그램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심비’는 '나'와 '심리', 그리고 '가성비'의 합성어로, 가격과 성능을 비교한 기존의 소비 형태가 아닌 내가 만족할 수 있다면 지갑을 여는 것을 망설이지 않는 소비 심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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