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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ㆍCompany

매일유업 외식 브랜드, 지속 성장向 '잰걸음'

만월여행에 폴바셋 커피토크, 신메뉴 앞세워 시장 공략 박차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유가공 전문기업 매일유업과 관계사들이 지속 성장을 향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임신한 직원 가족과 일반 예비 부모를 초청 ‘만월여행’을 진행하고 유명 바리스타 폴 바셋의 커피 시연 및 토크쇼 개최, 상하목장은 간편식 ‘슬로우키친 파스타소스’ 3종을 내놓고, 차이니스 레스토랑 크리스탈제이드를 통해서는 여름 미식 여행을 제안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매일유업과 그 가족 회사들의 이 같은 행보가 올 한해 회사 실적에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엠즈씨드, WBC 챔피언 바리스타 폴 바셋의 ‘완벽한 커피’ 행사 개최


먼저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씨드는 바리스타 폴 바셋의 완벽한 커피(The Perfect coffee of Paul Bassett)를 주제로 한 행사를 개최중이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이벤트로, 바리스타 폴 바셋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 제공할 예정으로, 폴 바셋은 지난 13일 일원역점을 시작으로 반포쌍동빌딩점, 언주로점, 한남커피스테이션점, 서초점까지 5개 매장을 방문해 행사를 펼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폴 바셋 플래티넘 고객들을 대상으로 ‘Paul Bassett Coffee Talk’ 행사를 진행, 호주 출신 바리스타 폴 바셋이 말하는 호주의 커피 문화와 함께 그가 만들어주는 폴 바셋 시그니처 커피 시음행사도 진행했다. 

매일유업, 임신 고객 및 임직원 대상 1박 2일 만월여행 진행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예비 아빠가 선물하는 만월여행’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청계산 입구에 있는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6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매일유업 만월여행’은 임신을 기념하여 28주 이상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부부가 태교와 휴식을 위해 떠나는 태교여행으로 ‘베이비문’이라고도 불린다. 

올바른 태교 문화 확산과 직원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2010년 베이비샤워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는 만월여행으로 확대 운영해 왔으며, 2013년부터는 직원 가족과 함께 일반 고객 부부도 만월여행에 초대하고 있다.

매일유업, 가정간편식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파스타소스’ 출시


이어 상하목장에서는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파스타소스’ 3종을 지난달 28일 출시했다.  

지난해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카레 3종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자연치즈의 깊은 풍미를 담아 면 위에 그대로 부어먹는 파스타소스 3종을 선보인 것. 

‘상하목장 슬로우키친’은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의 철학을 담아 시간과 정성을 담은 식사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가정간편식(HMR) 시리즈. 이번에 선보인 파스타소스는 매일유업의 50년 유제품 노하우를 살려 수제방식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고급 레토르트 소스이다. 

풍부한 식감을 위해 국내산 양파와 마늘 등 채소를 정성스럽게 손질하고,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 소스의 깊은 풍미를 살리기 위해 자연치즈인 까망베르와 리코타, 브리 치즈를 사용했다. 

게다가 그릇이나 후라이팬에 덜어서 따로 데우는 조리과정이 필요한 알루미늄 포장 소재의 기존 레토르트 제품들과 달리 살짝 개봉해 포장된 형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워 파스타면에 부어 먹을 수 있도록 간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크림파스타소스’, ‘토마토파스타소스’, ‘로제파스타소스’의 3종으로 출시됐다. 

크리스탈 제이드, 입맛을 깨우는 여름 미식 여행 제안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에서는 입맛을 깨우는 여름 시즌 한정 메뉴 3종을 지난 13일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서는 ‘미식유람’ 이라는 컨셉으로 더운 여름에 입맛을 깨우는 중국요리 미식 여행을 선사한다. 제철 식자재인 여주 가지를 활용한 ‘여주 가지 새우튀김’과 ‘비빔 딴딴면’, ‘보양 삼선 냉면’ 등 총 3가지의 한정 메뉴로 출시됐다. 

특히 ▲‘비빔 딴딴면’은 크리스탈 제이드의 시그니처 메뉴인 ‘딴딴면’ 을 콜드 디쉬로 재 해석한 메뉴로 마라와 화조, 로간마의 매콤하면서도 알싸한 맛과 매일유업 ‘매일두유’의 고소한 맛을 더해 더운 여름철 잃기 쉬운 입맛을 한층 살려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여름 시즌 메뉴는 6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공점과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을 비롯한 총 13개 매장에서  맛볼 수 있으며,  자세한 메뉴 및 판매매장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크리스탈 제이드는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현지 셰프가 선사하는 정통 중국 요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상해’, ‘광동’ 등 각 지방의 특색을 반영한 컨셉별 매장 운영을 통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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