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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메트라이프생명 EOS 완료..기대 효과는?

주요 기간계(EOS) 시스템 개선으로 시스템 효율성 증대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 및 자동화툴 통합테스트로 구축 기간 단축 기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SK㈜ C&C가 최근 메트라이프생명의 ‘기간계 EOS(End of Service) 마이그레이션(Migration)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메트라이프생명은 시스템 효율성 증대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 또한 자동화툴 통한 통합테스트로 구축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SK㈜ C&C는 이 회사의 기존 기간계 시스템 인프라인 IBM HW·SW의 서비스 종료(EOS, End of Service)에 맞춘 디지털 시스템 전환에 대비해 주 전산시스템을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전환하는 ‘U2L(Unix To Linux)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으로 SK㈜ C&C는 국내 금융사 최초로 IBM 유닉스 시스템을 오픈소스 기반의 컨버지드 인프라(CI, Converged Infrastructure)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Redhat Enterprise Linux)로 교체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SK(주)C&C 설명에 따르면 이번 U2L 사업은 단순히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주 전산시스템이 전환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대형 유닉스 기반의 IT시스템과 솔루션 전반을 리눅스 기반으로 혁신하는 것을 뜻한다.

리눅스 전환을 통해 AI·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금융 도입을 위한 시스템 유연성 확보는 물론 다양한 오픈소스 도입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나아가 금융 AI·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필요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DB)는 물론 데브옵스(DevOps),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 등의 디지털 혁신 기술 도입을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것. 

SK㈜ C&C는 주요 기간계 시스템 개선 및 프로그램 클린징을 통해 시스템 효율성은 증대시키고, 유지보수 비용은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박흥철 CIO는 “이번 U2L 전환을 통해 5배 이상 빨라진 시스템으로 신속한 금융시장 변화 대응은 물론 고객 중심 디지털 전략 실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SK㈜ C&C 강우진 금융2본부장은 “고객의 높아진 디지털 금융 수요 대응을 위해 신속한 시스템 변화가 요구된다”며 “빅뱅 방식의 시스템 구축 대안으로 디지털 혁신이 필요한 부문만 골라 분산형 개발을 지원하는 EOS사업이 금융 IT 시장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SK㈜ C&C는 최근에도 SK증권 EOS와 증권금융 EOS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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