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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경제

한국은행, 기준금리 1.5% 동결

기준금리 인상 시점 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한국은행이 현재 연 1.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국은행은 18일 오전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국내 경제상황이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점도 기준금리 동결 전망의 근거가 됐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말, 6년 5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p 올려 1.5%로 인상하면서 당분간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힌적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통화정책과 관련하여 추가 금리 인상은 경기 지표와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현 단계에서 고려대상은 서비스업 고용 부진, 통상현안, 자동차 파업 등을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


다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분위기가 추가 인상 시기를 저울질하는 한국은행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오늘 올해 경제성장률 수정 전망치도 발표한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10월 제시한 성장률 전망치 연 2.9%를 수정하여 2년 연속 3%대 성장을 전망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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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