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삼성전자가 10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뮌헨'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서 삼성전자는 최근 유럽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자동차용 반도체 솔루션을 비롯해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자율주행과 전기 자동차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용 반도체 파운드리 플랫폼이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자동차용 반도체에 성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28나노 FD-SOI, 14나노 공정을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첨단 8나노 공정으로 확대해 고객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표준인 'ISO26262 기능안전관리' 인증을 취득하면서 자동차용 반도체 IP 설계 능력을 검증 받은 바 있다. 또한, 자동차 품질경영 시스템 'IATF 16949'와 자동차용 반도체 신뢰성 평가규격인 'AEC-Q100'에 만족하는 제품을 생산하며 자동차용 반도체 업체로서의 글로벌 경쟁력도 높여나가고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정은승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매년 더 많은 고객과 파트너들이 파운드리 포럼을 찾아주는 것을 보며 삼성전자 파운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삼성SDS가 IT서비스와 물류BPO 등 양대 사업부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지난 2분기에 창사 최대 영업이익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형의 경우 역대 2번째 분기매출을 시현하는데 그쳐, 외형과 손익을 아우르는 창사 최대 실적 동반 갱신에는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형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시현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던 지난 1분기의 분위기가 이어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다. 2Q 연결 영업이익 8.9%↑ 창사 최대...매출은 12.3% 증가 불구 역대 2번째 ‘대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SDS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은 약 2조7761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2조4722억 대비 약 12.3% 증가했다. 비교적 높은 외형증가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분기에 기록했던 2조7821억 보다는 약 60억 원이 적어 역대 2위 분기 매출에 만족해야했다. 하지만 손익의 경우는 달랐다. 지난해 2분기 2377억 대비 약 8.9% 증가한 2587억 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우는 저력을 보인 것. 종전 삼성SDS의 최대 분기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의 2583억 원으로, 올 2분기에는 이 보다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4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샵에서 LG전자 신규 5G 스마트폰 ‘V50S 씽큐’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 V50S 씽큐는 4일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11일 공식 출시된다. V50S 씽큐는 지난 5월 출시해 듀얼 스크린을 큰 인기를 끌었던 V50 씽큐의 후속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V50S 씽큐는 6.4인치 크기의 오로라 블랙 단일 색상으로 듀얼 스크린이 기본 제공된다. 특히, 듀얼 스크린 전면에 2.1인치 알림창으로 ▲문자 ▲날짜 ▲배터리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화면 내 지문인식 기능과 LG 페이가 탑재됐다. 출고가는 119만9,000원(VAT 포함)으로 전작과 동일하다. 사전예약 및 구매 고객에 다양한 혜택 제공 V50S 씽큐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V50 씽큐를 사전 예약하고 18일까지 개통한 고객은 LG전자 신형 무선 이어폰 ‘톤플러스 프리’ 또는 액정파손 비용 1년 보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11월 30일까지 개통한 모든 고객에게는 넷마블 게임 아이템(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KT(회장 황창규)와 중부발전이 충남 보령 중부발전 사옥에서 ‘5G 기술선도를 위한 스마트 발전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G 기술을 활용한 발전소 혁신을 위해 협력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KT는 발전소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마트 발전소 구현을 위한 5G 서비스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5G에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CCTV ▲디지털트윈(가상 시스템) 등의 ICT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발전소 안전 체계를 제공하고, 기존 발전업무를 더욱 효율화 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발전현장에서 작업자와 관제센터가 실시간으로 현장 작업상황을 스마트글라스로 공유해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해지며, 관제센터에서 개별 작업인원들의 위치와 위험상황을 자동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되어 위험상황에 신속히 대비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앞으로도 단계적으로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전 사업장으로 5G 혁신기술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KT 이창근 공공고객본부장과 중부발전 김호빈 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국중부발전 기술본부 김호빈 본부장은 “중부발전은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9(이하 KVRF 2019)’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다양한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KVRF 2019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와 ㈜에코마이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VR 전시회다. KT 전시관에서는 슈퍼VR을 통해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VR 축구∙낚시∙윷놀이 게임, 달리기∙점프 등 신체 활동을 통해 탈출 미션을 수행하는 MR(Mixed Reality) 스포츠 게임 ‘런아웃(Run Out)’, 귀신 세계를 탐험하면서 적을 물리치는 VR 슈팅게임 ‘신비아파트 VR 라이더’, 4인 1조로 실감나는 전장 체험이 가능한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워’ 등 KT의 실감미디어 기술과 대중성이 결합된 흥미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1일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LG V50S ThinQ’의 예약가입을 진행한다. 예약가입은 10일까지 진행되고, 개통은 11일부터 가능하다. 지난 5월 듀얼스크린 기능을 탑재해 출시한 LG V50 ThinQ는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U+VR•AR•게임 등 U+5G 6대 핵심 서비스를 구현했다. LG유플러스는 신형 LG 듀얼스크린을 장착한 LG V50S ThinQ 출시로 U+5G 맞춤형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한다. LG V50S ThinQ의 신형 LG 듀얼스크린이 지원하는 듀얼 게임 패드를 통해 LG유플러스의 세계 최초 5G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GeForce NOW)’를 플레이할 수 있어 100여가지의 최신 PC게임을 다운로드 없이 즐길 수 있다. ■ 구매 고객 프로모션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말까지 10만5000원 이상의 5G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VR 헤드셋(HMD)을 무상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9만5000원 이상의 5G 요금제 가입 고객은 11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AI가 신입사원을 뽑는 시대가 왔다. KT그룹의 음악플랫폼 서비스 기업 지니뮤직(대표 조훈)은 23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니뮤직은 이번 전형에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온라인 인적성 검사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검사는 지원자가 지니뮤직이 제시한 특정 사이트에 접속해 질문에 답변하거나 전략 게임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니뮤직은 이 과정에서 입력된 지원자의 영상 정보와 음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대면적 신뢰도를 측정한다. 뿐만 아니라 전략 게임 수행을 통한 뇌신경과학 알고리즘 기반의 통합 역량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한다. 지니뮤직은 ‘인공지능(AI) 온라인 인적성 검사’를 통해 면접 시 면접관의 성향이나 선입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우수한 역량을 지닌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AI도입 이유를 밝혔다. 이번 공채는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AI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 면접, 임원 면접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초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경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오는 10월 5일 5G 기반 불꽃놀이 3D VR 생중계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0월 5일 5G 기반 VR 미디어 플랫폼인 U+VR 앱을 통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하는 ‘일상에 U+5G를 더하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화관(메가박스, U+5G 브랜드관) ▲예술(공덕역, U+5G 갤러리) ▲스포츠(당구대회, U+5G VR중계) ▲희망(양산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U+5G 놀이터)에 이어 ▲축제에 U+5G를 더한다는 설명이다. 올해로 17회차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가 2000년부터 매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해 매년 100만명 이상의 내·외국인 관람객이 한데 모이는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VR 생중계를 위해 불꽃을 쏘아 올리는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의 바지선 쪽 수변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이에 엄청난 인파로 붐비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VR기기를 통해 웅장하고 강렬한 불꽃놀이를 사실감 넘치는 초고화질로 눈앞에서 보듯 생동감 있게 관람할 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SK㈜ C&C(사업대표 사장 안정옥)가 BP(비즈니스 파트너=협력사)사와의 동반성장에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채용 연계형 디지털 역량 육성 ▲체계적 온·오프라인 교육 ▲동반성장투자재원 마련 ▲특허출원·기술자료 임치 지원 ▲특허개방 ▲건강검진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자사 클라우드 기반 통합 DB관리 솔루션 무상 제공을 통한 BP사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신사업 개발 액설레이터’로 나선 것. 이를 위해 SK㈜ C&C는 지난 2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캠퍼스 드림홀에서 정흥섭 통신사업부문장과 위즈베이스 전한태 대표, 유씨에스시스템 정인철 대표, 레디코리아 김택윤 대표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을 위한 통합 DB(데이터베이스)관리 솔루션 제공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DB 전문업체 및 각 산업분야에서 IT 전문 기업으로 활약 중인 BP사들의 데이터 기반 시스템 구축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10곳의 BP사들은 향후 1년간 클라우드 제트(Cloud Z) 기반의 DB모델링 솔루션인 ‘NEXCORE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패션위크에서 ‘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패션위크 첫째 날 더 리츠 호텔에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Colombo Via Della Spiga, 이하 콜롬보)’와 함께 ‘삼성 더 월 럭셔리 & 콜롬보 글로벌 쇼케이스’ 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날 행사에는 유럽의 유명 디자이너, 배우, 디자인 전문 매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의 더 월 럭셔리와 콜롬보의 시그니처 라인업 및 뉴 컬렉션이 함께 소개됐다. 삼성 더 월 럭셔리는 마이크로 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듈형 디스플레이로 베젤이 없고 두께는 29.9mm에 불과해 거실 벽을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마치 화면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궁극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홈 시네마용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럽 시장의 럭셔리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더 월 럭셔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 홈 시네마용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더 월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행사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삼성전자가 QLED TV를 2017년에 출시한 이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540만대를 돌파했다. 2017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판매된 QLED TV의 면적을 모두 합치면 5.478km²(약 166만평)로, 여의도 면적의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삼성 QLED TV는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 QLED TV는 올 상반기에만 약 200만대 판매돼 전년 동기(87만대) 대비 127% 성장했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QLED TV 판매 전망이 약 300만대인 것을 감안하면 연간 500만대로 2019년 실적은 전년(260만대) 대비 92% 증가하는 셈이다. 또한, 2017년 이후 누계로 800만대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올 상반기 OLED TV 전체 판매량은 122만대로 전년 동기(106만대) 대비 15% 성장에 그쳐 시장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이후 초대형 시장에 진입하는 업체들이 많이 증가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 금액 기준 50%를 넘어서는 점유율을 2017년 3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올 2분기에는 53.9%를 기록했다. 특히,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웰컴저축은행과 제휴하여 최대 연 8%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제휴 적금 상품 ‘U+웰컴투에이트(8)’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통신 업계 제휴 적금 상품으로는 최고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U+웰컴투에이트는 23일 9시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이 상품은 만 19세 이상이면서 월 5만원 이상의 요금제(VAT 포함)를 이용중인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가입이 가능한 12개월 정기적립식 적금 상품이다. 상품 가입 시 연 2.5% 금리를 기본으로 제공받고, 웰컴저축은행의 예·적금 첫 거래 고객이면 연 1.5% 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웰컴저축은행 입출금통장에서 6회 이상 자동이체로 납입하면 연 2% 금리를 추가로 받는다. 월 5만원 이상의 요금제(VAT 포함) 사용 고객은 만기 해지시 만기축하금으로 연 2%의 금리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9월 23일부터 고객 모집을 시작하는 U+웰컴투에이트는 4주동안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00명씩 총 2만명을 모집한다. 월 납입금은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U+웰컴투에이트는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빙그레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빙그레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하는 분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급식소에 일손을 보탰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남, 경북, 울산 지역에 음료 제품 약 5만여 개를 지원했고, 7월에는 집중 호우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문화와 예술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음악, 바둑, 도서 나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 대표 문화·예술 나눔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 먼저 동서식품은 창립 40주년인 지난 2008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문화나눔 활동인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하고 있다. 매년 한 도시를 찾아 지역 오케스트라 및 유명 음악가와 함께 무료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광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지역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제15회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11월 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지휘자 백진현이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소프라노 이해원, 카운터 테너 최성훈, 테너 존 노 등 국내 유수의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동서커피클래식에는 총 1,300여명의 관객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지역사회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2025년에도 이어가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증정식을 진행한 것. 지원 대상은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소년 4명으로, 1인당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청소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 생계, 주거, 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된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어나더사이드(ANOTHER SIDE)’의 지역 기반 매출 환원 구조를 통해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어나더사이드 발산 1호점에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하루 매출을 적립하고, 연말에 누적된 금액을 청소년 자립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 또한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청소년 자립 지원금 후원은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 경영 철학인 ‘역지사지’ 정신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시리얼과 커피 신제품 출시에 이어 장애아동 복지센터를 방문, 크리스마스 봉사활동도 펼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이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다양한 먹거리를 생산·공급하는 식음료 명가 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RA인증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신제품 출시 먼저 동서식품은 지난달 24일, 자사 커피 브랜드 ‘카누’(KANU)의 신제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스틱과 원두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최근 높아진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RA)과 협력하여 인증을 받은 고품질 원두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카누 싱글 오리진은 대륙을 대표하는 주요 커피 산지에서 엄선한 지역 한정 원두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로스팅해 원두 고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한 제품인데, 이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는 안데스 산맥 특유의 기후와 토양 조건을 지닌 콜롬비아 톨리마 지역에서 재배된 원두만을 100% 사용해 기분 좋은 과일향과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재활용률 60%? 실제로는 10%대에 불과합니다.” 2026년 1월 1일 시행을 앞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를 두고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자신 있게 수치를 내세우지만 공공 인프라 확충은 전무하고 민간 의존만 늘어나면서 ‘쓰레기 대란’ 우려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현재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하루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약 4만 톤에 달한다. 직매립이 금지되는 시점에서 이를 처리할 방법은 소각 뿐이다. 문제는 이를 수용할 시설이 현저히 모자르다는 점이다. 2021년 이후 신규 공공 소각장 건설은 사실상 전무하며, 기존 시설은 노후화로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도 공공 인프라 확충이 지지부진하다”며 “민간 의존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주민 반발과 환경영향평가 지연으로 민간 소각장 증설도 난항을 겪고 있어, 정책의 취지는 옳지만 준비 없는 시행은 ‘환경정책의 실패 사례’로 기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양적 통계에만 매달리는 한국, 이대로면 파국 불가피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대처는 한가하기만 하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