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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관리 해제ㆍ비규제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26층 17개동 1538세대 대단지 870세대 일반분양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주택규제 강화로 비규제지역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되는 등 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창원지역에 대규모 브랜드가 공급된다.


대우건설과 쌍용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을 3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3개 단지로 구성되는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지하 2층~지상 26층, 17개 동, 1538세대의 대규모 단지다. 일반에게는 전용면적 59~103㎡ 870세대가 분양된다. 

이 단지는 인근에 기존 공급된 단지들과 신규 분양 예정 단지까지 더해 총 7400 여 세대의 메이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평균 53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를 포함해 전국에 3만 3천여 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2년 연속 민간건설사 주택공급 1위를 기록했다.



■ 미분양관리지역 해제, 비규제지역 창원

부동산114에 따르면 창원시의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2월 현재 3.3㎡당 868만원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12.7%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1월 5000세대 이상 적체됐던 미분양 물량도 올해 1월 861세대로 80% 이상 감소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창원시는 이달 미분양관리지역에서도 해제된다.

특히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이 들어서는 창원 마산합포구는 비규제 지역이다. 

12.17 부동산 대책을 통해 의창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고 성산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가운데 규제를 피한 마산합포구가 풍선효과를 누릴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의 경우 전매제한이 없고 재당첨 및 거주기간, 세대주 여부 등의 1순위 청약 자격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우며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또, 추첨제 물량이 85㎡ 이하 60%, 85㎡ 이상 100%에 달해 가점이 낮은 수요층에게도 당첨 기회가 충분히 제공될 예정이어서 창원 내 실수요는 물론 광역 투자 수요의 유입까지 예상된다.

■ 조망ㆍ학군ㆍ교통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탁 트인 조망권이 가장 큰 장점으로, 마창대교와 마산항의 수변 경관과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 등 넓은 자연환경을 단지 내(일부 세대)에서 조망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의 이슈로 쾌적한 주거환경의 중요성과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더블 조망권과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이 단지의 가치는 특히 높다는 평가다.

또한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포함해 교방초, 성호초, 마산의신여중, 합포고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은 서마산IC, KTX 마산역,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025년에 개통 예정인 창원시 S-BRT 2단계 육호광장역이 가까워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의 부동산 시장이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마산합포구에 들어서는 만큼 일찌감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마산항과 무학산의 자연환경 등 우수한 입지와 함께 브랜드파워까지 갖춘 단지로서 향후 지역을 대표할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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