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9.9℃
  • 연무서울 5.9℃
  • 박무대전 8.9℃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5.2℃
  • 연무광주 9.8℃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6.8℃
  • 연무제주 13.1℃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1.0℃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국토부,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철저대비 중

오늘부터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 운영, 수송현황 등 24시간 모니터링


(미디어온)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에 대비하여 금일 오전 9시 30분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 운영을 개시하고, 관계기관의 대응상황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 대한항공은 스케쥴 조정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결항 노선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파업으로 인한 고객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전 안내와 대체편 제공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감편 규모가 크진 않지만 동절기를 맞아 안전운항을 위해 더욱 더 세심한 대비가 필요하고, 연말·연시 여행 수요가 많고, 수출기업 피해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는 점 등을 들어 항공사들에게 대체 항공편 제공, 안전점검 강화 등을 사전에충분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대한항공에게는 조종사 피로관리 등 안전규정 철저준수 및신속한 안내, 환불 조치 및 대체편 제공, 타 항공사로 승객 이전 등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하였다.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는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과 관련하여 수송상황·안전관리 현황 등의 실시간 점검, 상황 전파·관계기관 협의 주관 등 파업에 대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