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NFT 에그리게이터 마켓 ‘HEYST’가 이더리움(ETH)에 이어 솔라나(SOL) 체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탐앤탐스에 따르면 솔라나는 이더리움 다음으로 많은 양의 NFT가 거래되는 메인넷으로 시장을 선도할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획기적인 확장성, 압도적인 안정성과 처리속도 그리고 저렴한 수수료를 장점으로 갖추고 있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써 HEYST는 솔라나 & 이더리움 전용 지갑을 연결하고, 여러 마켓에서 판매 중인 NFT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애그리게이터 마켓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세계 최대 솔라나 NFT 마켓 ‘매직에덴’을 비롯한 15여개에 이르는 거래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각 체인별 발행량, 판매 수량, 최저가, 거래량으로 구성된 차트와 함께 인기 NFT, 신규 NFT 컬렉션이 갖추어져 있어 투자 관련 인사이트를 키울 수 있기도 하다. 특히 최신 NFT 프로젝트를 실시간 확인하는 ‘민팅 캘린더’ 기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개선을 거쳐 이용만족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간자체/번자체) 지원으로 해외 유저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 김석수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50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상공의 날’은 국가경제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들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로, 성공적인 기업경영으로 모범이 되고,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유공자를 포상해 치하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 김 회장은 국내 최초로 인스턴트커피를 생산하고 선진국 수준으로 기술을 개발해 국내 커피시장의 성장을 선도하고 식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꾸준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석수 회장은 ”이번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상은 소비자들이 보내준 신뢰와 사랑, 그리고 임직원들의 수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업계 리딩기업 스타벅스가 프로모션 3종을 마련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이대R점에서 '스타벅스 커피 모먼트' 진행 먼저 스타벅스는 매주 금요일 14시에서 16시까지 자사 최고의 커피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커피 앰배서더’가 1999년 개점한 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인 이대R점에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커피의 순간인 ‘스타벅스 커피 모먼트’ 2주차 행사를 17일 진행한다. 이날 지정된 시간에 이대R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스타벅스 ‘커피 앰배서더’가 직접 추출하는 다양한 리저브 커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전문 바리스타의 테이스팅 방식에 따라 커피의 맛과 향을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스타벅스 커피 테이스팅' 시간도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준비된 커피는 깔끔하고 매력적인 과일의 산미와 와인처럼 복합적인 풍미를 가진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인 ‘케냐 티리크와 가쿠유이니’와 산뜻한 레몬의 향과 구운 고구마처럼 달콤한 풍미의 ‘코스타리카 허니 프로세스’이다. 스타벅스 리저브의 핸드드립 추출기구인 푸어오버와 케맥스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해당 기구로 추출한 커피를 테이스팅 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2022년 커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 뷰티업계 등 유통기업들이 이달에도 다양한 방식을 앞세워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나눔 경영 실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는 영리 추구 활동과 더불어 기업 존립 목적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려는 행보여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디야커피, 사내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로 ESG 실천 이디야커피는 지난 6일 사내 ESG 문화 확산 및 나눔의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내 플리마켓 ‘플리디야 마켓’(FLEDIYA MARKET)을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60여 명의 임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도서, 전자제품 등 약 600개의 물품을 판매했는데 판매 수익금 210만 6천원 전액과 미판매 물품은 기부 예정이다. 이번 플리마켓을 위해 2주간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 600여 점은 전자제품, 의류, 신발, 아기용품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 이디야커피는 물품을 기부하고 구매한 직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으며, 향후 정기적으로 사내 플리마켓을 진행할 계획이다. BBQ 치킨대학, 올해 누적 치킨 2,000마리 이상 기부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3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유가공 부문 최초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매일유업은 혁신 능력과 주주·직원·고객·사회 가치, 이미지 가치 등으로 구성된 7개 분야 모두에서 유업계 평균 이상의 결과를 기록했다. 특히 세부항목 중 사회공헌, 환경 친화적 경영, 고객만족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매일유업은 2018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유가공 부문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유가공 부문 6년 연속 선정은 매일유업이 처음이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2004년부터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기업 전반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이 노력해온 사회공헌·친환경 경영·고객만족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유가공부문 최초로 6년 연속 1위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 유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서울 이랜드 FC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시즌 서울 이랜드 FC의 마케팅 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탐앤탐스는 구단과 팬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즉시 음용이 가능한 RTD 음료 및 스페셜 푸드트럭 제공은 물론, 경기의 재미를 더해줄 즉석 이벤트를 동시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서울 이랜드 FC의 홈구장 ‘목동종합운동장’ 주변에 위치한 탐앤탐스 영등포 시장역점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경기 관람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서울 이랜드 FC의 공식 SNS를 통해 탐앤탐스의 인기 메뉴제품이 경품으로 걸린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실제로 지난달에는 시즌 개막 기념으로 서울 이랜드 FC 인스타그램에 응원 댓글을 남긴 팬들께 탐앤탐스 콘 프레즐 세트 쿠폰이 제공된 바 있다. 그리고 구단 2023 시즌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 온라인몰 제품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온라인 콘텐츠 공동 제작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1차로 탐앤탐스 MD 상품을 활용한 서울 이랜드 FC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파파존스 피자와 한국피자헛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달콤한 추억을 함께 할 연극 티켓 증정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연인들 심리 저격에 나섰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다. 지난 9일 파파존스 피자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3월 한정 세트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연극 ‘아마데우스’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힌 것. 3월 한정 세트메뉴는 파파존스가 추천하는 이달의 메뉴로 파파존스 피자의 스테디셀러인 ‘수퍼 파파스를 포함해 ‘존스 페이버릿’, ‘스파이시 치킨랜치’, ‘올미트’, ‘더블 체다치즈 버거’ 중 1종과 코카-콜라 1.25L, 사이드 메뉴 1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는 오는 19일까지 파파존스 피자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을 통해 세트메뉴를 구매한 후 해당 이벤트 창에서 고객정보를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오는 21일 총 25명(1인 2매)을 추첨하며 24일 오후 7시 30분 또는 26일 오후 2시 공연 티켓을 랜덤 배정한다. 한편, 연극 아마데우스는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와 그를 질투한 살리에리의 고뇌와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국내에서 2018년 초연, 2020년 재연 후 올해로 삼연을 맞는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네이버와 협업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어메이징 위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매일유업이 지난해 11월 네이버 스토어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4개월 만에 진행하는 브랜드 위크로, 다양한 자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과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일주일간 총 10회의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매일유업의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동시에 요일별로 7개 제품을 선정해 매일 오후 3시 타임딜을 진행, 최대 55%의 할인 혜택과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정 수량 특가로 선정된 상품은 소화가잘되는우유, 상하목장 유기농우유, 아몬드브리즈, 매일두유 등으로 이번 타임딜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매일유업 네이버 스토어에서 알림받기를 설정하면 된다. 이번 어메이징 위크는 ‘땡큐 베리 마치’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진행되며, 매일유업은 네이버 직영스토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도 선물한다. 구매번호가 3번, 13번, 103번, 203번, 1003번 등 3으로 끝나면 폴 바셋 모바일 상품권과 치킨·피자 세트,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등 실속 있는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