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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서울 이랜드 FC와 2023 시즌 마케팅 ‘맞손’

서울 이랜드 FC 구단 및 관중들에게 다양한 온·오프라인 혜택 제공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이벤트 등 콜라보 마케팅 통한 시너지 기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서울 이랜드 FC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시즌 서울 이랜드 FC의 마케팅 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탐앤탐스는 구단과 팬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즉시 음용이 가능한 RTD 음료 및 스페셜 푸드트럭 제공은 물론, 경기의 재미를 더해줄 즉석 이벤트를 동시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서울 이랜드 FC의 홈구장 ‘목동종합운동장’ 주변에 위치한 탐앤탐스 영등포 시장역점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경기 관람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서울 이랜드 FC의 공식 SNS를 통해 탐앤탐스의 인기 메뉴ž제품이 경품으로 걸린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실제로 지난달에는 시즌 개막 기념으로 서울 이랜드 FC 인스타그램에 응원 댓글을 남긴 팬들께 탐앤탐스 콘 프레즐 세트 쿠폰이 제공된 바 있다. 

그리고 구단 2023 시즌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 온라인몰 제품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온라인 콘텐츠 공동 제작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1차로 탐앤탐스 MD 상품을 활용한 서울 이랜드 FC의 프로필 촬영을 마친데 이어 앞으로 탐앤탐스 브랜드와 구단 마스코트, 선수단이 한데 어우러진 활동을 순차로 선보일 예정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아시안 드림컵 후원 등에 이어 국내 스포츠계의 발전을 지지하는 의미에서 이번 업무 협업을 체결했다”며 “서울 이랜드 FC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더 넓은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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