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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차전문가들 뭉쳤다 '중고차 수출상담회' 개최

15개국 해외바이어도 참석...한국중고차 수출 관심 표명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지난 20 일 한국중고자동차업체와 각 분야의 중고자동차 전문가들이 민간 최초로 ‘중동바이어 초청 중고차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마스크협회가 주선하고 K코리아오토랜드 박영길회장의 후원으로 인천라마다호텔 2층 고흐홀에서 개최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이집트,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팔레스타인 등 총 15개국의 바이어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한국중고차수출의 성장을 엿볼수 있었다.




인천이 고향인 K코리아오토랜드 박영길회장은 “우연히 연간 40만대, 4조원 이상의 중고자동차수출시장에서 영세한 소상공인들이 고군분투하는 와중에 ‘인천 스마트오토밸리’ 조성사업마저 부동산업자들의 잔치로 진행되는 등 안타까운 상황을 인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회장은 중고자동차수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힘을 합치기로 하고 코로나로 위축된 중고자동차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이번 수출상담회를 전액 자비로 후원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이뤄진 각 단체들의 협업을 통해 향후 한국중고자동차수출과 관련된 불법민원대행을 근절함과 동시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품질인증제도,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바이어와의 소통을 통한 해외바이어들의 안정적인 구매가 이뤄질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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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