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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공개 ‘성향·직군·지역별’ 평균 연봉 인상률 톱 눈길

자사 리얼리 ‘연봉협상대작전’ 참여 8천명 연봉협상 결과 분석 발표
작년 평균 연봉 인상률 9.9% 기록, 성공 비법 1위는 ‘이직’ 꼽혀
인상률 1위 ‘의사/약사’, 연차는 ‘4~6년차’, 연령대 ‘20대’, 지역은 ‘대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하나금융지주 자회사이자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기업 ‘핀크(대표 조현준)’가 자사 리얼리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연봉 관련 다양한 데이터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얼리 서비스 내 ‘연봉협상대작전’에 참여한 약 8천명의 지난해 기준 평균 인상률과 1위 직군 및 입사 연차, 연령대, 지역 데이터를 공개한 것.

핀크에 따르면 먼저 연봉과 자산으로 소통하는 ‘리얼리’ 서비스 이용자들의 지난해 기준 평균 연봉 인상률이 9.9%를 기록했다. 


핀크는 지난 2월 1일 직장인들의 성공적인 연봉협상을 돕기 위해 리얼리의 신규 서비스로 ‘연봉협상대작전’을 오픈한 바 있는데, 

이 서비스는 직장 내 자신의 성향과 협상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테스트(MBTI 착안)’와 다른 사람들의 인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준별 평균연봉 및 인상률을 알려주는 ‘꿀 족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연봉협상대작전’에 참여한 8,000명의 성향 테스트 및 연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작년 평균 연봉 인상률은 9.9%를 기록했으며, 연봉협상 성공비법으로는 ‘이직’이 35.4%로 가장 많이 꼽힌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MBTI 기반 성향 테스트에서 가장 많이 도출된 캐릭터 1~3위는 ‘청룡(ENTJ)’, ‘고릴라(ENFP)’, ‘원숭이(ESTP)’가 차지하며 E(외향적) 성향이 주를 이뤘다. 반면, 평균 연봉 인상률이 높은 캐릭터 1~3위에는 ‘치와와(INFP, 30.8%)’, ‘코뿔소(ISFJ, 25.3%), ‘판다(INFJ, 25%)’가 오르며 I(내향적) 성향이 우세를 보였다. 

또 평균 연봉 인상률 1위를 기록한 직군은 ‘의사/약사(22.6%)’였으며, 이어 ‘IT개발/데이터(20.6%)’, ‘미디어/예술(18%)’, ‘영업(13.1%)’, ‘방송/언론(11.7%)’이 2~5위에 올랐다. 

이어 연차별 평균 연봉 인상률은 대리급인 4~6년차가 18%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7~9년차(11.7%), 13년차 이상(10.2%), 1~3년차(7.8%), 10~12년차(2.9%) 순이었다. 

이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12.4%)가 가장 높은 평균 연봉 인상률을 기록, 이어 30대(10.8%), 40대(9.9%), 50대(8.8%), 60대(2.7%)가 뒤를 이었다.

평균 연봉 인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광역시(22.5%)이며, 그 다음 순서는 부산광역시(18.8%), 충청북도(17.2%), 광주광역시(11%), 서울특별시(10.9%) 순이었다. 

핀크 조현준 대표는 “연봉협상대작전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MBTI 내향형들의 평균 연봉 인상률이 외향형들을 앞선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며, “연봉을 많이 올린 직장인들의 연차, 직종, 비결, 성향 등이 궁금하면 ‘연봉협상대작전’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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