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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삭 美상의 부회장 방한, 국제동향 공유

전경련 권태신 부회장 접견, 한미재계회의 논의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방한 중인 데이비드 고삭 미국 상의 부회장이 22일 전경련을 방문했다. 고삭 부회장은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을 만나 최근의 국제동향을 공유하고 올해 10월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재계회의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고삭 부회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등 한국의 민간 경제사절단이 미국에서 발족한 '무역협회 워싱턴 통상자문단' 발족식에도 참석해 한국 기업들과 한미 통상 현안들을 논의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미주 한국상공회의소가 개최한 '미중 무역전쟁의 전망과 한국 기업에 주는 가이드'라는 통상 세미나의 연사로 나서서 중국 수출품의 중간재를 공급하는 한국 기업에 대한 피해를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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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