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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폐막일도 '인산인해'‥"누적 방문객 63만명"

방문객 약 4%↑ ‥ ‘ 2021년에 만나요’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서울모터쇼'가 폐막 당일까지 인파가 몰리며 절정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모터쇼 폐막 당일인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모터쇼 현장은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하러 나온 인파들로 오전부터 발디딜 틈 없이 북적였고 인근의 도로는 주차할 곳 없는 대성황으로 마감되는 분위기였다.


이번 모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5개사 등 총 227개 업체가 참여해 지난달 29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했다. 


모터쇼 관계자는 이날 "최종 방문객 수는 잠정집계로 약 63만명으로 추산된다" 며 "이는 전 회보다 약 4% 증가한 수치로 경기악화 분위기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아줘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 모터쇼는 OICA(세계자동차산업협회)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모터쇼로, 홀수 년도에만 열리기 때문에, 2021년에 다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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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