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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vs자담’ 매운맛 치킨 신제품 출시..당신 선택은?

굽네치킨, 화끈한 불맛과 금빛 버터갈릭소스의 ‘불금치킨’ 출시
자담치킨, 블랙 페퍼&고추 활용 독특한 매운맛 ‘블패치킨’ 선봬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굽네치킨과 자담치킨이 최근 매운맛 치킨 신제품을 제각각 출시하고 소비자 유치를 위한 한판승부에 돌입했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굽네치킨이다. 지난달 21일 화끈한 불맛과 금빛 버터갈릭소스의 핫한 만남을 주제로 한 ‘불금치킨’을 선보이자, 이에 질세라 자담치킨도 지난달 25일 얼얼한 블랙 페퍼와 고추를 활용해 연출한 독특한 매운맛이 특징인 ‘블패치킨’을 출시하며 맞불을 논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제품에 더 후한 평가를 내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굽네, 감칠맛과 불맛 가득한 ‘굽네 불금치킨’ 출시 포토행사 진행 

먼저 포문을 연 곳은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구이 치킨 전문 굽네치킨으로, 지난달 21일 서울 양천구 굽네치킨 염창역점에서 야심작 ‘굽네 불금치킨’ 출시 기념 포토행사를 진행했다.

이 치킨은 오븐구이의 불맛과 금빛 버터갈릭소스에서 따온 네이밍으로, 양념을 버무린 치킨 위에 황금빛 버터갈릭 소스를 뿌려 맵달맵달한 맛이 특징이다. 버터갈릭 소스가 매운맛을 중화시켜 매운 맛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오매불맛 소스’로는 남은 치킨을 잘게 잘라 밥, 김가루를 함께 비벼 ‘치밥’으로 먹으면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된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모델 ‘차승원’이 열연한 신규 광고에서 공개된 ‘구울레옹’의 복장을 한 모델들이 당당한 모습을 표현했다. 구울레옹은 굽네의 브랜드 캐릭터이다. 

굽네치킨 정태용 대표는 “감칠맛 풍부한 불맛에 달달한 금빛 소스까지 더해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고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며 “굽네 불금치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담치킨, 지지않는 매운 맛 신메뉴 ‘불패치킨’ 출시로 맞불
  
이에 질세라 자담치킨도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로 ‘불패치킨’을 12월 25일 내놓으며 맞불 작전에 들어갔다. 이 메뉴는 지난 4월 스리라차 출시 이후 8개월 만에 나온 신작이다.

얼얼한 블랙 페퍼와 고추를 활용해 연출한 독특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여기에 스모크 소스와 고다 치즈를 더해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매운맛이 식욕을 돋우며, 또한 치킨에 쫄깃한 찹쌀볼을 곁들여 먹는 재미를 더했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메뉴명인 불패치킨은 맛을 내는 주요 재료인 블랙 페퍼에서 따왔으며, 어떤 치킨과 겨뤄도 절대 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다는 자신감을 담은 의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불패치킨은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잘 먹지 못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도록 매운맛의 장벽을 낮췄다. 붉은 소스가 맵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운맛의 여운이 길게 느껴지지 않아 잠깐 입가가 얼얼하더라도 계속 손이 가는 부담스럽지 않은 매운맛이라는 설명이다. 

자담치킨의 매운 시그니처 메뉴인 맵슐랭, 스리라차치킨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이번 불패치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맵슐랭치킨의 후속작인 만큼 전작을 따라잡을 수 있게 오랫동안 다듬고 준비해 내놓은 메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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