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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Sh내가만든통장’ 출시 2개월 1천억원 돌파

고객이 지정한 잔액 이상시 고금리 지급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조건없이 면제혜택



Sh수협은행이 올초 신규 출시한 ‘Sh내가만든통장’이 출시 2개월만에 가입자 1만명, 잔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통장은 다른 고금리 수시입출금 상품들과는 달리 복잡한 조건 없이 매일 최종 잔액이 고객이 지정한 금액 이상이면 정기예금 수준의 고금리를 제공하며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 지정할 수 있다. 

지정금액은 매월 1회에 한해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여유자금이 들어오면 지정금액을 올려서 해당금액 전체에 대해 최고 금리를 받도록 운용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전자금융(인터넷·스마트폰·텔레뱅킹) 이체수수료를 조건없이 면제해 주는 혜택도 있어 단기자금 운용을 통해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수협은 5일, ‘Sh내가만든통장’ 1만번째 가입고객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김현정씨는 "가족들의 추천으로 수협은행 북광주지점을 찾았는데 직원들이 친절함에 먼저 감동받았고,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믿음이 가 주거래 은행을 수협은행으로 변경하겠다”고 말했다. 

수협은 시장상황과 금리추리에 따라 자금을 단기로 운용하려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Sh내가만든통장은 이러한 고객의 니즈에 가장 부합하는 예금상품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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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