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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이디야커피 호국보훈의 달 공헌활동 '훈훈'

롯데웰푸드, 연평도 주민과 군인 장병 대상 치과진료 외
이디야커피, 6.25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감사 물품 전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웰푸드와 이디야커피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다양한 공헌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6.25전쟁, 제2연평해전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그 뜻과 의미를 기리고자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우선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펼치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113회차 진료를 연평도에서 펼쳤다. 서해 최전방에 위치하고 있는, 서해 5도(서북도서) 연평도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 방문한 것. 

이번 봉사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 최종기 신임 대외협력이사, 현종오 치무이사 등의 의료팀과 샤롯데 봉사단을 포함한 봉사 인력 10여명이 참석하여, 연평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무료 치과진료를 진행했다. 

더불어 자일리톨껌 등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자일리톨껌은 연평부대 장병들에게만 제공되는 연평부대 한정판 제품을 제작 및 전달해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부산지방보훈청과 함께 정전70주년 빼빼로 에디션을 전국에 70만개 한정판매에도 나섰다. 

빼빼로 오리지널 제품에 ‘빼빼로와 부산지방보훈청은 6.25전쟁 정전 70주년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합니다‘ 문구와 정전 70주년 ‘AMAZING70’ 앰블럼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이외에도 롯데웰푸드와 부산지방보훈청은 매년 11월11일 ‘턴투워드부산’ 행사를 통하여 유엔참전용사를 추모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디야커피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천만 원 상당의 감사 물품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서울남부보훈지청을 기점으로 서울관내 6.25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기부 외에도 지난 12일, 폭염에 취약한 쪽방 주민 및 노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폭염대비 물품을 기부했으며, 미혼모 보호시설인 광주 엔젤하우스, 대구 발달장애인 센터, 청각장애인 후원 기관인 청음회관 등에 정기적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상생'이라는 제 1의 경영철학 아래 가맹점과 동반 성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토종 커피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3년부터 가맹점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과 대학에 입학하는 가맹점주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캠퍼스 희망기금', 지역사회와 기쁨을 나누는 '이디야의 동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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