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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요플레 토핑’ 스타 광고 연속 선봬..기대치는?

KCM, 조동혁에 이어 요플레 토핑 모델로 유희열, 적재, 이진아 기용
지난 9월 3일 유튜브 ‘토핑뮤직’ 채널 통해 광고영상 및 CM송 공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요플레 토핑의 모델로 가수 KCM과 배우 조동혁에 이어 안테나 소속 뮤지션 유희열, 적재, 이진아를 기용해 찍은 새 영상광고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또 공개했다. 


최근 스타마케팅에 집중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것인데, 이를 통해 국내 떠먹는 요거트 시장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요플레 토핑은 지난해 ‘토핑뮤직’이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배경음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음원을 공개한데 이어 지난 5월에는 가수 KCM과 배우 조동혁을 모델로 발탁해 ‘껍데기가 ★로야(별로야)’란 노래와 영상광고를 선보인바 있다. 
 

당시 광고는 제품의 상징인 프리미엄 원물 토핑에 집중하느라 패키지는 미처 신경을 못 썼다고 하는 컨셉을 도입해, 가수 KCM과 배우 조동혁의 ‘셀프디스’를 재미있게 다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광고에서 KCM과 조동혁 모두 과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던 ‘패션 테러리스트’ 아이템을 그대로 착용한 채 요플레 토핑에 들어가는 '크래프트 토핑'을 직접 망치로 부스는 '토핑 가이'로 변신해 큰 주목을 받은 것. 

특히 영상을 본 소비자들이 댓글로 “썸네일 실화냐” "도대체 이러시는 이유가 뭐죠" “토핑이 맛있긴 맛있지” 등 참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에 이번에 공개한 광고는 국내 떠먹는 요거트 1위 브랜드인 요플레에 프리미엄 토핑을 얹어 뛰어난 조화를 이뤄낸 ‘토핑 요거트 중의 톱(Top of Topping)’이란 컨셉으로 제작됐는데,

안테나를 대표하는 뮤지션인 유희열, 적재, 이진아가 직접 음원 녹음에 참여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 고 퀄리티 CM송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 토핑은 지난해부터 ‘음악’을 매개로 소비자들께 접근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 발효유인 요플레와 프리미엄 토핑이 만난 요플레 토핑처럼 이번 천재적인 뮤지션들의 영상광고와 고 퀄리티 CM송은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요플레 토핑은 지난 2018년 출시된 플립(flip) 요거트 타입 제품으로, 플립 요거트 시장의 확대를 견인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요플레 토핑 출시 전 연간 약 300억 원대에 시장에 머물러 있던 플립 요거트 시장은 요플레 토핑 출시 후 연간 700억 원대로 성장했으며, 이후 다양한 플립 요거트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올해는 약 1000억 원대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유가공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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