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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식품 트렌드]①2018 여름 식음료 광고 대세 트렌드로 ‘I.O.I’ 주목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 마음에 짜릿한 상쾌함 전하라!”
상쾌·짜릿한 느낌의 ‘I.O.I(Island, Ocean, Ice)’ 컨셉 앞세워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2018년 여름, 식음료 브랜드 광고의 대세 트렌드로 ‘폭염 탈출’에 기반한 ‘I.O.I’가 주목받고 있다.    


13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올 여름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담아낸 ‘I.O.I’(Island, Ocean, Ice) 광고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답답한 도심 속 일상에서 벗어나 상쾌한 일탈을 즐기는 아일랜드(섬)부터 시원한 아이스 풀장의 컨셉을 적용시켜 폭염을 이겨내는 짜릿한 상황들을 광고에 담아 소비자들에게 무더위를 날리는 상쾌한 경험 전달에 주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Island’- ‘폭염 탈출’! 강렬한 상쾌함 전하는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로 떠나요~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광고모델인 ‘쿨섹시돌’ 블랙핑크, ‘쿨섹시보스’ 배우 우도환과 함께한 스프라이트의 새 TV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청량감과 상쾌한 향이 특징인 스프라이트는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을 무덥고 답답한 도심 속 여름 일상에서 벗어나 상쾌한 일탈을 즐길 수 있는 ‘스프라이트 아일랜드’의 세계로 초대한다. 

광고는 무더위에 지친 우도환이 스프라이트 캔을 따자마자 스프라이트 아일랜드의 풀장 속으로 시원하게 빠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스프라이트 아일랜드의 모든 사람들은 제니의 큐사인과 함께 하늘의 상쾌한 탄산별이 일시에 쏟아지는 환상적인 스프라이트 샤워를 경험하게 되고, 다같이 스프라이트를 마시며 상쾌한 여름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올 여름 스프라이트와 함께 무더위를 잊고 상쾌한 일탈을 경험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쿨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 블랙핑크와 우도환은 보기만해도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상쾌한 미소,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통해 상쾌한 스프라이트 아일랜드의 세계로 빠져드는 몰입감을 더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Ocean’- 아이스크림을 먹는 순간 베스킨라빈스 매장이 시원한 바다로 변신? 

제철을 맞은 아이스크림 업계에서도 바다(Ocean) 컨셉을 활용한 광고를 통해 더위를 잊는 시원함과 달콤함을 강조하고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여름을 맞아 핑크퐁 상어가족과 함께한 새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배스킨라빈스는 여름이 제철!'을 콘셉트로, 여름철 무더위에서 벗어나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영상은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 방문한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가족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아이스크림을 먹는 순간 바다 속을 헤엄치는 흥미로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어 상어의 등장을 암시하는 듯한 배경음악이 깔리며 긴장감을 유발하는데, 놀란 가족들의 눈 앞에 나타난 건 귀여운 핑크퐁 상어가족이다.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살림꾼이자 자상한 아빠로 알려진 배우 봉태규가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으며, 와이어 및 수중 촬영을 소화하면서 영상의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Ice’ – 얼음 가득 채운 ‘아이스 풀장’에서 바이브 넘치는 짜릿한 여름 만끽!

130여년 동안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온 코카콜라는 여름을 맞이하여 썸머 캠페인 모델로 박보검·방탄소년단을 발탁, 이들과 함께한 새 TV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수영장에서 무더위에 지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들을 짜릿하게 깨우기 위해 박보검은 아이스 버킷에 담겨있던 코카콜라를 꺼내 풀장으로 굴린다. 

물에 빠진 코카콜라를 본 방탄소년단은 서로 눈빛을 교환한 뒤 풀장에 얼음을 붓기 시작하고, 얼음으로 가득 찬 풀장에 담긴 코카콜라는 어느새 시원한 아이스 코카콜라가 된다. 시원한 콜라를 마시기 위한 기발한 방법은 보는 사람들에게도 신선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어 얼음 가득한 풀장에 뛰어들어 다 함께 시원한 코카콜라를 마시며 즐기는 이들의 모습이 펼쳐지며 “우리의 여름이 짜릿하게 깨어난다!”는 나레이션을 통해 코카콜라와 함께 보다 특별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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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