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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현장

‘스타벅스vs라미vs본아이에프'...‘럭키백’ 한판 승부

스타벅스와 독일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 외식기업 본아이에프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상품을 한 박스에 구성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럭키백(럭키박스)’을 각각 선보이고 소비자 선택을 받기 위한 한판 승부에 돌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미(LAMY), ‘럭키백(Lucky bag)’ 프로모션 진행


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는 2018년 황금개띠의 해를 맞이해 행운 가득한 ‘럭키백(Lucky bag)’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필드 하남 및 고양 라미 컨셉샵 2곳을 포함하여 교보 핫트랙스(광화문·강남·영등포·잠실·목동·대구점), 반디앤루니스(롯데월드몰·센트럴시티·센텀시티점)에 위치한 라미의 9개 직영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해당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럭키백은 최소 3만 6천원에서 최대 16만원 상당의 라미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스페셜 에디션 컬러로 더 이상 만날 수 없었던 알스타 차지드 그린 제품과 단종돼 구하지 못했던 스튜디오 트윈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럭키백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프로모션은 2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상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대 70%할인에 세뱃돈..본아이에프, 럭키박스 행사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에서도 새해를 맞아 '럭키박스&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아이에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본몰의 인기 상품으로 알차게 구성한 럭키박스를 기존 제품보다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하는 내용이다. 


본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랜덤으로 발송되는 '아침엔본죽' 구성의 럭키박스 1호와 '아침엔본죽'과 장조림 및 기타 반찬류를 포함한 럭키박스 2호를 100개 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소진 시 이벤트는 자동 종료되며 가격은 각각 9900원, 1만9900원이다.


또한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세뱃돈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모든 럭키박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신년 세뱃돈의 의미를 담아 본죽, 본죽&비빔밥카페,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 본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류상품권과 장어, 새알심 등 특별 추가 상품을 증정한다.


특히 본몰 럭키박스는 정상가 대비 2~3배 상당의 상품을 제공하고, 5개 이상의 상품 증정으로 다양성을 통한 가성비와 고객 만족도를 최대화했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본아이에프 온라인 쇼핑몰 본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 2018년 럭키백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전용 신상품, 텀블러, 머그, 무료 음료권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한 럭키백 1만4000 세트를 지난 11일부터 전국 매장을 통해 선보였다.


럭키백 한 세트당 가격은 5만9000원으로 1인당 1개씩 선착순 판매한다.(단, 백화점/마트 입점 일부 매장, MD 미판매 매장, 미군부대 및 시즌 매장 등 120여개 제외)
 
올해 럭키백에는 일반 판매용이 아닌 럭키백 전용 신상품 2종을 준비했다. 뜨거운 물을 담으면 색상이 바뀌는 시온 머그와 함께 윷놀이 세트를 기본으로 담아서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새해 모임에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필수로 담겨 있는 스테인리스 텀블러 또는 콜드컵 1종을 포함해 플라스틱 텀블러 또는 워터보틀, 머그 등 총 6종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품목들은 지난 시즌 출시 상품으로서 구성은 세트별로 상이할 수 있다.
 
럭키백 구매시 바리스타가 3장의 톨 사이즈 무료 음료권을 전달하며, 1000개 세트에 한해서는 백 안에 무료 음료권 4장이 추가로 들어있어 더 큰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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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