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스타벅스, 워너브라더스 해리포터 IP 활용 협업 상품 제안

2025년 새해 프로모션으로 워너브라더스와 제휴 해리포터 IP 활용한 제상품 선봬
해리포터 분위기 연출 음료, ‘해피버스데이 해리 케이크’에 각종 푸드 MD 상품 내놔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 이하 스타벅스)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한 각종 이미지를 재현한 다양한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고 구매를 제안했다. 

지난 1일부터 2월 2일까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이하 WBDGCP)’와 손잡고 해리포터에서 영감을 얻은 음료, 푸드, MD 등 컬래버레이션 상품들을 선보인 것인데, 

스타벅스는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놀라움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해 첫 프로모션의 슬로건을 ‘NEW YEAR, MAGICAL WONDERS’로 정하고 친근한 해리포터의 콘텐츠로 매장을 가득 채웠다. 


업체 측 전언에 의하면 먼저 협업 음료인 ‘호그와트 골든 바닐라 라떼’는 해리포터가 좋아하는 디저트로 알려진 ‘트리클 타르트’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달콤한 바닐라와 카라멜 맛을 느낄 수 있다. 호그와트 테마로 만들어진 4종의 초콜릿 사인판 중 하나가 토핑으로 올라간다. 

‘슬리데린 플럼 그린 티’는 호그와트 슬리데린 기숙사의 마스코트인 ‘초록 뱀’을 형상화한 음료로, 노란 빛깔의 그린 티에 티백을 넣으면 티백에서 초록 빛깔이 우러나와 마치 뱀이 움직이는 듯한 그라데이션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또 푸드는 해그리드가 해리포터의 11번째 생일을 맞아 손수 만들어 선물했던 상징적인 핑크색 케이크를 재현한 ‘해피버스데이 해리 케이크’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꾸덕한 질감의 브라운 파운트 시트 사이에 딸기잼과 크림치즈를 발라 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케이크 위에는 영화 속에서 나온 모습처럼 삐뚤빼뚤한 글씨를 새겼다.  

또한 ‘9¾ 승강장 케이크’는 네 가지 색상의 케이크 시트 사이에 딸기 요거트 크림, 화이트 요거트 크림, 딸기 잼 세 종류의 크림을 발라 이를 표현했다. 버터 풍미 가득한 쿠키 4개가 하나의 케이스에 담긴 ‘해리포터 쿠키바’도 협업 푸드 상품으로 내놨다.  

이밖에 MD 역시 해리포터IP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했다. 뜨거운 물을 따르면 기숙사 이미지로 변하는 ‘해리포터 시온 머그 355ml’를 비롯해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후플푸프, 레번클로 기숙사의 이미지를 담은 엘마 텀블러 시리즈, 슬리데린 기숙사 옷을 입은 베어리스타 인형, 마법 지팡이를 연상시키는 머들러 등을 내놔 눈길을 끈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해리포터 협업을 기념해 1월 7일까지 컬래버레이션 음료, 푸드 구매 시 별 2개를 추가로 증정하며, 컬래버레이션 음료, 푸드, MD 구매 시 9¾ 승강장과 해피버스데이 해리 케이크를 모티브로 만든 리유저블백 2종을 3천 원에 판매한다. 

한편, 스타벅스는 뱀의 해인 2025년을 맞아 아기 뱀의 순수한 꿈과 새해의 설렘을 담은 ‘드리밍 스네이크 골드 머그 355ml’, ‘베이비 스네이크 머그 355ml’, ‘SS 드리밍 켄처 텀블러 887ml’, ‘SS 드리밍 콩코드 텀블러 591ml’ 등 드리밍 스네이크 MD 4종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밤 식빵으로 잘 알려진 ‘르빵’과 협업한 ‘르빵 밤 식빵’도 소개한다. 임태언 파티시에와 함께 기획한 미니 사이즈의 식빵으로 국내산 통밤과 바삭한 크럼블 토핑의 식감이 특징이다. 

더불어 쫄깃한 사각 감자 치아바타 빵 사이에 춘천식 닭갈비 스타일로 만든 치킨과 치즈, 고구마를 넣어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로스티드 치킨 & 치즈 샌드위치’도 선보였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환경재단, 멸종위기 식물 및 담수어종 복원 행보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환경재단이 민간기업 및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함께 국내 멸종위기 식물과 어류 복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일 코스맥스와 함께 화성특례시 향남제약공단 내 ‘생물다양성 공원’을 조성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한 자생식물 21종, 약 2000주를 식재하는가하면, 2일에는 에쓰오일·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함께 멸종위기 황쏘가리 복원을 위해 치어를 방류하는 등 민관 협력을 잇따라 진행한 것. 이는 온난화와 플라스틱 쓰레기 등으로 나날이 황폐화되어가는 지구 환경을 조금이라도 보살피기 위한 발걸음이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환경재단은 코스맥스와 함께 화성특례시 향남제약공단 내 ‘생물다양성 공원’을 조성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한 자생식물 21종, 약 2000주를 식재했다. 이는 멸종위기 식물과 자생식물의 증식 및 서식 공간 확대를 통해 도시 내 생물다양성을 복원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의 일환.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식물 중심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은 여전히 주목받기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해 추진됐다. 현재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